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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나 술에 흥분제를 투입했다면 윤창중은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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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15 14:57 조회4,804회 댓글2건

본문

일전에 흥분제 얘기도 나왔지만 만약 외부세력이
윤창중의 음료나 술에 흥분제를 투입한 사실이 들어난다면
윤창중은 절대 무죄다.

그래야 방미수행기간 중 윤창중의 엽기에 가까운
비 상식적 행동들이 설명이 가능해 지니까....
절대 그랬었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아직 공식적 팩트는 발표도 않됬는데...
무슨 근거로 흥분제 운운하며 비상식적 행동들이라고 단정하시는 겁니까?
그런 말은... 나중 발표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소이다...... 머이가 그리 급하십니까?
보수몰락에서 절대 무죄.. 극과 극을 너무도 쉽게 오락 가락...........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사람아, 자네가 좋아하는 기획세력이 개입했다는 가정하에 추리를 해본 것이다.
살아가면서 가정도 못하고 추리도 못하나?
너는 무슨 근거로 살아가냐? 근거없는 목숨이라면 차라리 죽어버려라.
늦다, 빠르다, 급하다, 늦지않다, 감 놔라, 떡 놔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자 참으로 한심한 자로고.....
시스템클럽을 민주화시킬려고 작심을 했나?

이 자야 말로 시스템클럽에 들어올 땐 흥분제 먹고 들어오는가 보다.
말이나 되는 소릴 해야 말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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