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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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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대팔 작성일13-05-14 19:24 조회3,221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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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의 왕 초보자 또 한번 인사 드립니다.

요즘 윤창중 사건으로 참 시끄러운데요.

사실 그 이전부터 이 나라 과연 이대로 나아갈 수 있을것이냐가

제 머릿속의 주된 관심사 였습니다.

제 나이 올해 37세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거기까지 생각을 하냐 합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먹고 살만하니 배불러서 아무 생각도 안하는구나 라고 반문을 하죠

박근혜가 과연 현재 대통령으로써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에 의구심이 가득 합니다.

저는 모든일에 중립적이고 제 3자의 관점으로 봅니다.(물론 실수 할때도 많죠)

윤창중 사건에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딱 막아 버리고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의 두뇌가 아니라

로봇트죠.^^

제가 생각하는  박근혜 정부의 빨갱이세력.

윤창중 사건만 봐도  기다렸다는듯이 이정희 빨갱이년부터 시작으로 언론 방송 인터넷 댓글들

난리 입니다.  심지어 성추행이라는 그 하나로 이미 무덤에 수십만번은 더 들어갔다온 윤창중

자... 그렇다면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라는 전제하에

문재인이 윤창중을 끌어올렸음..

똑같은 사건 발생...

생각하기 싫지만... 과연 이랬을까요???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 입니다.

광주사태를 아직까지 구분 못하고 민주화 운동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용하는 나쁜새끼들과 빨갱이들..

이제는 인터넷으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모든 사람들이 빨갱이화 되어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웃기는것은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빨갱이가 아닌 사람을 대통으로 앉혀놓아도

빨갱이의 짹짹거리는 소리만 들리는 나라 대한민국이라 이거죠.

빨갱이가 시끄러운건 알지만..

애국자인 우리같은 사람들..

진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누군지 

그것이 시스템클럽에서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저희 가족 친척들 사상 교육 중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거기까지 생각을 하냐?≫ 합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먹고 살만하니 배불러서 아무 생각도 안하는구나?!】 라고 반문을 하죠.

↗ 좋은 반박 대응 자료였읍니다! 한 수 배웠어요! ,,. 고맙!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悤悤(총총).

추신 : 저도 기회있는대로 사상 교육을 시키고 있읍니다. 단번에 머ㅕㄱ혀들아갑니다. 거부 반응을 하는 현상을 하는 것들도 만나고, 그렇게는 못.않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뜨는 놈.년들도 있죠. ,,. 지;ㄴ실이 두려워하는 걸 감지합닞다. ,,. 우리들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야만 합니다. 수시로 닥치는 조우전(조우전)엣거 반드시 필승하면서 목격하는 제3자들에게 놀라움과 감사함을 지니도록하는 것은 각자들으 ㅣ 책무!~ ,,,.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감사드리고. 제가 적은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단 저도 말은 하는데 제 나이 이상인 분들은 사실 되돌리기가 ㅜㅜ  좀 힘든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30대라! 오호! 제가 생각하기론 30대라면 가장 이념적으로 저주받은 세대라고 자책하는데...
반갑군요! 동지가 생겨서!!
사상교육 열심히 하십쇼! 그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지라 생각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저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읽은 다른글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들 모여있는 군중은 나라를 지키는 애국자조직 외에는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항심도 생기고, 어찌보면 제가 어릴때 데모판에서 죽을뻔 했던것처럼..

518떄 자신은 피해자였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됩니다만.

팩트를 들이밀고 말을해도 앞뒤 꽉 막아버리고 부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스템클럽은 애국자들에 사랑방입니다
언제던지 오셔서 젊은사상에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대장님 . 감사합니다^^

일단 군시절이 가장 즐거웠으며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는것에 저에게도 애국이라는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선배님에겐 우스운 말이지만. 이등병 월급 만원도 안되던 시절에 imf터져서 김대중때문에 월급 6천 얼마 받던거 기억 나네요.

나라 다 팔아 먹고 기름값 따블로 올려버리고 북한에 무한대로 퍼주고 그러면서 노벨상 받아챙기고 불꽃놀이 한다고 쏴올리는데...

제 심장도 불꽃처럼 열받아서 터져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려서 정치 얘기는 아버지 통해서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전라도인들(깨어있는 사람 제외)에 끼여있던 아버지께서 오죽하면 자신의 고향을 등지고 전라도 사람과 상종하지 말라라는 말을 자식에게 했을까요.. 이 자체가 팩트 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거죠.

사실 제가 전라도사람 좀 아는데. 어찌됐던 100이면 99명은 5 18얘기하면 접신들려요.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518역사 바로잡는데 젊은 회원들이 필요합니다
환영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강대팔님, 반갑네요,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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