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 윤 대변인 관련 글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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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소나무 작성일13-05-14 19:28 조회4,46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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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변인 관련 부분은 좀 성급 하셨다는 생각 듭니다
윤대변인이 국내에서 퇴근 후 혼자 은밀히 시도 했다면
모를까 그 짧은 실무 방문 기간에 여독이 채 가시지 않았을 그 기간
에 그것도 수차례 시도 했다는 것은 전혀 납득 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죄의 생각이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잉태하여 행동으로 옮겨져서 범죄로
완결 되는 데에는 그만한 시간과 공간과 계획 했던 것을 실행 할 만한
확신을 주는 틈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든 말입니다
근데 이번 윤 대변이에 관련 사항은 박 대통령의 첫 실무 방문 하기 전에
국내의 아주 위급한 긴장한 관계가 지속 된 사항에서 방문한 사항 시기였기
때문에 억지로 라도 범죄 하기 어려운 사항입니다
그가 짧은 실무 방문 기간 중 우발적 상황에서 라도 쉽게 범죄 할 사람이였다면은
국내에서 수차례 성 범죄에 전과 있었야 한다고 봄....
민정 수석실 말 믿을수 없어....이후 뿌려지는 윤 관련 쓰레기
뉴스는 주도하는 자가 여론속에 정당성을 더 하려는 흐름 보여...
죄송 하지만 윤 대변인 관련 글은 성급 했다는 생각 지울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
같은 생각입니다.
윤창중은 지금 누군가가 넘어지라고 놓은 덫에 걸려있습니다.
우리가 응원을 보내야 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박사님의 글은 물론 시스템클럽에 게시된 윤창중에 관한 글들은 제가 보기에는 곤경에 빠진 윤창중의 위기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창중 그가 떳떳하고 죄를 짓지 않았다면 숨지 말고 당당하게 언론에 나서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싸우라는 격려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수우파라면 무조건 감싸고 칭찬하고 박수 치는 일은 마치 종북빨갱이들이 제편 인간들의 비리에 입을 다무는 행위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애국 인사도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매를 맞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매 맞을 짓을 안 했다면 스스로 싸워 이겨야지요. 어두운 세력이 올가미를 놓았다면 곧 밝혀 질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면 알 것 같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윤창중 사건에 관한 박사님의 판단과 평가는 현재로서 더 나아가지도 않았으며 뒤 쳐지지도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고 수긍할 사실만을 말씀하고 계시며 그를 기초로 하여 평가를 하고 계신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간평가의 성격으로서 제 보기엔 성급하다는 지적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만토스님과
짧고 명쾌한 글의
경기병님의 말이 맡다고 봅니다.
조금더 지켜 봅시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상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정리를 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반대할 자유대한 국민은 없습니다.
위험 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윤창중 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당사자 말은 무시하고 제삼자 말찌끄러기들에 현혹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섣불리 나섰다간 우리 모두 엮여 바보병신될 수도 있습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만토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괸히 시비하고 남에글을 평가하는것은 잘못된 버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