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아직 감이 없으신 분들이 많은듯 싶습니다.. 늘.. 여기서만 활동하시는건지 어떤지??? 나는... 좌향까페에도 좀 갑해서 있다 보니.... 좌놈들의 입에 담을 수도 없는.. 표현하기도 힘든... 온갖 욕설과 협박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이 사회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참 우물안의 개구리인지도 모릅니다..
애국적 발언을 어디에서 한마디 하기가 두렵고 지탄받는 사회 분위기이며 환경이라는걸 모르십니까?
옛날에는.. 좌놈들이 숨어서 이야기했는데.. 오늘날은 애국보수들이 숨어서 이야기해야 하는... 개판 시국입니다..

이게 뭐이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 많은가 봅니다.. 이 거꾸로 된 국가와 사회를 원상태로 바꾸는데.. 잡음이 어찌 없고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 힘겨루기가.. 이런 사람들의 눈에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잡탕 보수들이 이 나라에 많은 이상... 나라는 결국 좌놈들에 완전 장악될 것입니다.. 지금도.. 거의 대다수 언론, 방송, 교육, 사법 등등.. 좌놈들이 다 장악해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런데 전혀 관념도 없는 겁니다.. 그저.. 쥐꼬리 잡고.. OX게임에.. 빠져있을 뿐입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13-05-14 22:28

살기좋은 국가로 변모하길 바랄 따름입니다.

‘신생’ 님 말씀엔 무조건 추천버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벽파랑님처럼 한포드립니다

분명히 이 사회는 정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비정상이 너무 많아서 그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떳떳하게 사람들 많이 모인 곳에서 대형 스마트폰으로 5.18은 간첩 빨갱이 소행이다 라는 글을 정독했습니다.
딴지 걸면 때려서 라도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곳 휴게실엔가????
여자들이 거의 벌거벗다시피한
사진이엇었나, 팬티가 보이는 여자들의 사진이었었나 하는 게 올라왔었지요
지금도 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누군가가 이걸보고 움직이면,
지는 거라고 댓글로 올렸길래.....
제가 댓글로 움직이지 않으면 지는 거라고
"그 이유는 정력이 떨어져서 일꺼" 라고 올린 바 있었지요
쌍컴마 속의 글은 올렸는지 안 올렸는 지 기억에 없습니다만....
그와 비슷한 어조로 아시고 보시면 될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