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 맞장 뜨자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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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징가 작성일13-05-15 12:36 조회4,6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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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박지원이 무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추카 추카~~~
그나저나......윤창중 문제로 돌아가서...
발가벗고 있다가 고추 흔들며 문을 열어줬다면,
문을 열자마자 질겁을 하고 도망을 가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왜 들어갔을까?
그리고 새벽 4시 이후에 봤다는 기자들 얘기도 이상하고...
결국은 CCTV가 열쇠네......
윤씨는 억울하게 옥살이 할까봐서 망설이는 모양이네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관련한 댓글 있어 옮깁니다.
경기병님은 이 사건이 종결될때까지 그만 나대면 좋으련만
윤창중 사건의 칼끝이 박근혜에게 향하듯,,,
경기병의 펜끝 또한 애국이네 보수네라는 위장망을 뒤집어쓰고선
언제나 그 펜 끝은 박근혜로 향하고 있지요...
모로 가든 세로 가든 언제나 박근혜....
조금 다른 방향인가 싶으면 어느새 박근혜의 목밑에~~~
어쩌면 좌파 얘들하고 똑같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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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주장을 다 옮기기에는 부족하지만
핵심 내용은 대충 이렇다.
- 언론계에 550억을 풀어 기자들을 매수하고 성접대까지 하여
북괴 아새끼들이 하듯 약점을 잡아 走狗(앞잡이 개새끼)로 만들어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8000건이 넘는 [윤창중 강간살인범] 죽이기 기사를
도배질하여 여론을 장악하라는 그 일련의 현상이 지금 목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핵심은 박지원이고 호남세력이고 종북세력이라는 것이다.
문제의 그 인턴녀는 박지원이의 미국 현지 세컨드이고
그녀의 출신은 가짜대학생 신분의 룸싸롱 알바 매춘녀이며
박지원의 지시에 따라 이미 홍보수석 이남기와 동침한 사이고
이번에 특수임무를 맡아 윤창중이를 유혹하여 성관계를 하게 하는 것이었으나
윤창중이 넘어가지 않자 울고불고 ㅈㄹ하다 한국문화원의 신고녀가 대신 신고하여
문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일이 이상하게 되자
그 인턴녀는 종적을 알 수 없게 되고 신고녀는 한국문화원에 사표를 내고
잠수를 탔다는 것이다 -
만약 이 발언이 진실이라면
대한민국에선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
박지원이가 suok1113를 고소하였다 하고
suok1113는 기다렸다는듯 반응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앞으로의 전개상황이 흥미진진하다.
개인적으로 suok1113가 많은 물증을 세상에 제시하여
박지원이같은 악마급 종북괴물이 사라지기를 앙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