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10명 이제는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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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9-10 17:51 조회1,71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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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오늘 현재까지 148일째다.
148일 동안~국가를 움직이는 모든 동력은 멈추고 말았다.
국회는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했고 경제는 제자리 걸음을 맴돈다.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전체 손실이 약 1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11명의 실종자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후 현재까지 54일이 지난다.
세월호 실종자는..이날 현재까지 10명(학생 5명·일반인 3명·교사 2명)으로
합동구조팀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한다.
유실 가능성에 대비해 군·경·관공선 57척, 민간어선 18척(바지선 2척 포함),
항공기 16대를 동원해 해상 수색도 병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한다고 한다.
하루 평균 약 4억원의 돈이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조리사 1명을 수습하고 난 후 부터 오늘까지 54일간 소요된 비용
은 216억원이 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망할 때 까지 못 찿으면 아마 12조원의 돈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망하는 날을 금후 10년으로 잡았을 경우고,실종자도 금후 10년간
못 찿았을 경우를 계산했다.
이런 미친 계산을 하고 있는 이 토함산이 미친 놈인지~~이미 완전이 해체
분리되어 없어진 시신을 찿겠다고 아직도 팽목항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족
들이 미친 사람들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 세상의 역사는 수백척의 선박 침몰과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근래에 말레이 항공 소속 여객기가 대서양에서 실종된 후 6개월이 지나도
그 행방을 알수 없고 이미 죽었다고 단정한 300여명의 실종자는 찿을 엄두
를 내지 않고 만다.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시신 한구당 지금까지 소요된 비용은 20억원정도다.
앞으로 10년정도 걸리면,한구당 200억원이 든다.
이런 미친 짓을 하는 나라나 국민은 지구상에 없다.
방글라데쉬나 파키스탄등 후진국에는 매년마다 홍수나 지진,산사태로
죽거나 실종되는 국민들이 무려 7천-2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산사태로 묻힌 5천명의 시신을 그대로 무덤으로 만든 나라도 있다.
누구하나 국가를 향해 지랄발광을 하지 않는다.
실종자를 찿기 위해 국가도 아무런 조치도 보상도 없다.
대한민국~뱃대지에 기름이 붙어니 나라 곡간을 마구 퍼 내어 엉뚱한
곳에 돈을 마구 흩뿌리고 있다.
국가부채가 1000조원이 넘어가고,국민 총부채 1100조원이 넘는다.
이런 개족가튼 부채국가가 외채 수백조원을 빌려다가 흥청망청 해댄다.
기가 막히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아직 찿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의 유족들은 내 돈 아니라고 하루에 4억원
을 거의 불가능해진 실종자 수색에 쳐 박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면...이건 정말 국가전복세력보다 나을게
없다 할 것이다.
정부나 국회~그 어떤 놈도 세월호 실종자 10명에 대해 유족들에게 이제
그만 포기하시고,대신에 여타 사망자보다 보상을 더 하겠다고 제의하는
놈 없다.
나랏돈은 내 주머니 돈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렇다면...정부 고위층과 국회의원,그리고 장,차관들에게 세월호 실종자
비용을 부담시킨다면 어느 놈이 나서더라도...10명의 실종자 찿기 해답을
당장 찿아 낼 것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해도 해도 너무 하다.
대체~~네 넘들은 무슨 권한으로 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몰고 가는가?
이 족가튼,이 시벌개색기들아!
아이구~`얻어 맞아 죽어도 이 글질을 하고 욕을 하고나니 살 것 같다.
148일 동안~국가를 움직이는 모든 동력은 멈추고 말았다.
국회는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했고 경제는 제자리 걸음을 맴돈다.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전체 손실이 약 1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11명의 실종자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후 현재까지 54일이 지난다.
세월호 실종자는..이날 현재까지 10명(학생 5명·일반인 3명·교사 2명)으로
합동구조팀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한다.
유실 가능성에 대비해 군·경·관공선 57척, 민간어선 18척(바지선 2척 포함),
항공기 16대를 동원해 해상 수색도 병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한다고 한다.
하루 평균 약 4억원의 돈이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조리사 1명을 수습하고 난 후 부터 오늘까지 54일간 소요된 비용
은 216억원이 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망할 때 까지 못 찿으면 아마 12조원의 돈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망하는 날을 금후 10년으로 잡았을 경우고,실종자도 금후 10년간
못 찿았을 경우를 계산했다.
이런 미친 계산을 하고 있는 이 토함산이 미친 놈인지~~이미 완전이 해체
분리되어 없어진 시신을 찿겠다고 아직도 팽목항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족
들이 미친 사람들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 세상의 역사는 수백척의 선박 침몰과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근래에 말레이 항공 소속 여객기가 대서양에서 실종된 후 6개월이 지나도
그 행방을 알수 없고 이미 죽었다고 단정한 300여명의 실종자는 찿을 엄두
를 내지 않고 만다.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시신 한구당 지금까지 소요된 비용은 20억원정도다.
앞으로 10년정도 걸리면,한구당 200억원이 든다.
이런 미친 짓을 하는 나라나 국민은 지구상에 없다.
방글라데쉬나 파키스탄등 후진국에는 매년마다 홍수나 지진,산사태로
죽거나 실종되는 국민들이 무려 7천-2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산사태로 묻힌 5천명의 시신을 그대로 무덤으로 만든 나라도 있다.
누구하나 국가를 향해 지랄발광을 하지 않는다.
실종자를 찿기 위해 국가도 아무런 조치도 보상도 없다.
대한민국~뱃대지에 기름이 붙어니 나라 곡간을 마구 퍼 내어 엉뚱한
곳에 돈을 마구 흩뿌리고 있다.
국가부채가 1000조원이 넘어가고,국민 총부채 1100조원이 넘는다.
이런 개족가튼 부채국가가 외채 수백조원을 빌려다가 흥청망청 해댄다.
기가 막히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아직 찿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의 유족들은 내 돈 아니라고 하루에 4억원
을 거의 불가능해진 실종자 수색에 쳐 박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면...이건 정말 국가전복세력보다 나을게
없다 할 것이다.
정부나 국회~그 어떤 놈도 세월호 실종자 10명에 대해 유족들에게 이제
그만 포기하시고,대신에 여타 사망자보다 보상을 더 하겠다고 제의하는
놈 없다.
나랏돈은 내 주머니 돈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렇다면...정부 고위층과 국회의원,그리고 장,차관들에게 세월호 실종자
비용을 부담시킨다면 어느 놈이 나서더라도...10명의 실종자 찿기 해답을
당장 찿아 낼 것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해도 해도 너무 하다.
대체~~네 넘들은 무슨 권한으로 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몰고 가는가?
이 족가튼,이 시벌개색기들아!
아이구~`얻어 맞아 죽어도 이 글질을 하고 욕을 하고나니 살 것 같다.
댓글목록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유가족 중 단원고생 유가족의 질이 한참 떨어지나 봅니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유가족의 행태를 보고 직감적으로 세월호 침몰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킬지도 모른다고 진단한바 있습니다 단원고 유가족들의 행태는 쓰레기들입니다 표현할 적당한 단어를 찾기도 힘듭니다 세월호 쓰레기들의 국가전복행위가 가관입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쓰레기를 청소할 때입니다
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지는 않은가요?
부모들중 전부는 아닌가 봅니다, 게 중엔 못마땅한 사람도 있나 봐요.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안산시는 절라 사람들이 70%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유족들중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만,종북세력들의 압박에 대부분 굴복한다고 합니다.네 들 잘해 주겠다고 뎀비는 빨갱이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