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핵무기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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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4-09-10 20:19 조회1,7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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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재정형평상 군비삭감에 무척 고심을 하고 있는 실정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국제경찰은 그만두고 주일미군도 괌으로 이동배치하에
동북아시아에서는 군사력의 재편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동북아의 미군의 군사력 공백을 일본에게 맡겨서 중공의 태평양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의 군비확장및
일본자위대를 보통의 군대로 격상 시키는 데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친 중공 정책(시대에 역행하고 맹방에 대한 배신행위)은
패권주의를 주장하며 안하무인격으로 좌충우돌 날뛰는 중공의 태평양진출을 어떻게 해서든지 막을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동맹국으로써는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맹방에 불신감만 조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의 중공경제는 미국과 일본자금의 제3국인 동남아시아로 인도로 아프리카,남미등으로의 자본유출과 GDP,GNP의 부풀기 정책,과도한 부동산및
공공사업부문에 대한 과도한 투자,극심한 빈부의 격차,실업율의 급증과 그로인한 소요사태의 증가,공산당간부들의 부정부패와 공해,인권문제,소수민족문제로 인하여 경제는 부도 직전의 위험수위에 있는 실정을 감안 하면 중공은 시한 폭탄을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강대국으로써는 핵을 가지고 있지 않는 유일한 나라 일본이
이미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북한과의 사이에 관계정상화를 위한 작업들이 현재 신속히 진행되고 있읍니다.
북괴는 이미 난파선과 마찬가지, 국가재정은 파탄난지 오래!
국제적으로도 이미 고립된 상태에서
친중공파의 장성택을 무참히 처치하면서 노골적으로 중공에 대한 반기를 든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요?
체제유지와 돈이면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는 북괴의 사정을 감안한다면
국교 정상화라는 미명 아래 일본이 북괴와 국교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돈으로 북괴의 핵을 매수해 버리면 (관리방법은 많음) 미국과 일본은 그야말로 금상첨화!
미국과 일본과 북괴의 3자회담 과정에서 북괴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승인해 버린다면
그리고 러시아도 동참하여 버린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격이 되어 버리는 형편!
그리고 과연 중국이 대한민국을 위해 미국과 일본처럼 대신 해 줄 것인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리지만
김정일은 일본사람(북괴에서의 이름은 김책)/ 북에서는 도시이름까지 김책이라 하여 숭배하고 있음/
김정일의 친부는 김일성이 아니고 일본사람인 김책의 아들! 즉 일본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일본황실의 피를 이어 받은 납치된 여자와 김정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결론은 일본인들의 제2의 잘못된 일본왕국인 셈.
이런 상황하에서
작금의 대한민국의 알랑한 잔머리 짓거리에, 그리고 제대로 국정을 바로 세우지도 못하는
별볼일 없는 대한민국에게
미국과 일본이 대한민국에서 대우도 받지 못하면서 변함없이 위험부담을 안고
남의 나라의 국가 안보를 위해 경제적 부담과 자국청년들의 고귀한 피를 흘리는 희생을 감수하고
책임져야할 이유가 있는가?
미국과 일본이 그리고 중공이 대한민국이 바라는 그런 마음씨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것 ......
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삽시다!!
댓글목록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구호라는 것은 발음하기 쉽고, 들으면 바로알아듣고 기억하기도 쉽고, 함축적이고, 핵심적이어야 합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아주적절한 구호입니다. 김대중을 잡으면 노무현.문재인.개일성~개정은.박쥐새끼및떨거지들.종북좌좀벌레.박원숭이까지 죄다 잡을 수 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많은 국민들이 이제 서서히 의문을 갖고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가 전국에서 웅성거리고 국민들이 관심갖고 하나하나 알아갈 때 대한민국은 서서히 소생(蘇生)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