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들의 광주 진입 진실을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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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09-11 09:02 조회2,1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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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연고대생들이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5월18일 오후에 광주공원과 시내 각각의 장소에서 300명씩 평화적 시위 즉, 점호행사를 한 것이 최초로 기록에서 드러납니다.
물론, 이 행사를 하기 이전에 미리 광주에 잠입을 하고, 새벽부터 광주시내와 전남대 일원에서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 는 기상천외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기록으로 봐서 특수 작전은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계엄령하에서 그것도 일요일인 휴일 새벽부터 결사적으로 반정부 활동을 할 학생들은 아무도 없고, 가방에 미리 돌맹이를 담아와 공수부대에게 숫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순간적
번개작전을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은 그 당시로서는 바로 518 연고대생들 뿐이 없었습니다.
그럼, 이들이 어떻게 광주에 진입을 했을까 궁금하였는데, 그 궁즘증은 518 연고대생의 대변인 역활을 했던 전옥주씨의 자서전으로
많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전옥주씨의 자서전은 전옥주 명의 가 아니라 518 단체의
명의로 518 측에 의해 발표가 되었었는데, 이 자서전에는
많은 518 연고대생들의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었습니다.
518 단체가 전옥주씨 자서전을 자신들의 단체명으로 발표를 계속 한
이유는 선전물의 공신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봐도 무방한데,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선전 전략에 근거한
것 입니다.
그 자서전에는 시위 중에 광주시민들에게 “내가 연대생이다.” “내가 고대생이다.” 하는 이야기가 많고 실제로 계엄사에 연행된
학생이나 시민들 진술서에도 진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바로 이들 518 연고대생들이 광주로 진입하면서
저지른 살인행위에 대한 전옥주씨의 진술 기록인데, 이들은 모두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그 시신들은 모두 칼이나 흉기로 훼손시켜 놓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공수부대가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뒤집어 씌울려고 했던 것이라고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518 수습 이후 공수부대원이 대검으로 태아를 꺼냈다 하는 주장과
도끼로 시신을 토막을 냈다고 하는 주장과 찌라시들은 바로 이들이 한 특수작전이었던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옥주씨가 이들과 함께 행동을 하면서 확인한 사실 즉, 목포에서
광주로 올라오는 길목이란 대목입니다. 이 대목이 반복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음을 볼 때 착각이나 혼동이
절대로 아니란 것을 의미합니다.
북괴군 병력이 북에서 광주로 와서 작전을 하려면, 당연히 북쪽 출발
항공기로 공수를 하거나 아니면 해상침투인데, 당연히 항공기 공수는 불가능 했기에 누구나 다 인정할 수
있는 해상침투가 유일한 방법이었고, 이를 전옥주씨가 수기에서 본인의 의도와 관계없이 진술을 해 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북괴 특수전 병력은 잠수함이나 어선들을 타고 목포인근 해상을 통해 섬이나 해안에서 고첩들과 접선해서
은신하고, 집결해서 광주로 소부대 단위로 집결을 한 것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는 것이고, 그 집결지는 바로 광주공원이었던 것 입니다.
우리는 광주시민이 아니면서도 고립된 광주에서 특수전을 벌렸던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물증을 갖고 있기에 입으로만
부인을 하는 북괴와 속북 세력을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518 연고대생들의 특수작전 실태와 현황은 이미 지만원 박사님께서
공식적인 기록에서 하나 하나 다 발췌를 해서 정리를 했기에 거론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만, 가장 주목
받아야 하는 특수작전 중 하나가 바로 리어카에 실렸던 시신 사건 입니다.
이렇게 이들 518 연고대생들은 잔인하게 광주시민들을 죽였고, 무능한 한국의 정치인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입을 다물고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518의 꽃이라던 전옥주씨 자서전, 그것도 518 단체에 의해 발표된 자서전 자료에 이미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였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을 우리는 상기하면 518 연고대생의 대남 특수작전 과정은 앞뒤가 딱
맞는 것 입니다.
시스템 회원 여러분, 518 연고대생에 대한 증거는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주장은 모두 518 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였기에 입증
책임은 바로 공산주의자들이나 518단체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수십년간 자신들의 선전물인 공식 웹싸이트에 올려 놓았던 연고대생 환영식 사실을 드러내 놓고 지워
놓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러한 행동은 바로 518 연고대생
특수전 사실을 확인해 주는 자인적 행동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518 연고대생 주장의 출처는 바로
518 단체와 북괴랍니다.
댓글목록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구호라는 것은 발음하기 쉽고, 들으면 바로알아듣고 기억하기도 쉽고, 함축적이고, 핵심적이어야 합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아주적절한 구호입니다. 김대중을 잡으면 노무현.문재인.개일성~개정은.박쥐새끼및떨거지들.종북좌좀벌레.박원숭이까지 죄다 잡을 수 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많은 국민들이 이제 서서히 의문을 갖고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가 전국에서 웅성거리고 국민들이 관심갖고 하나하나 알아갈 때 대한민국은 서서히 소생(蘇生)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