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시체팔이(장사)가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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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9-11 17:48 조회1,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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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은 지금쯤 광화문 세월호유족 농성에 난동분탕질을
선동하고있는 종북세력들이 혹여 강공돌파의 음모를 기획할
것에 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왜냐면 저들의 종북세력들의 술수는 지난 역사에서 봤듯이 "민주화의 화신".
으로 만든 전태일의 분신자살을 유도케한 것에 지금 그들이 가장
모델케이스로 어느 대상자를 골라 "시체팔이"를 해보고싶은 매혹,유혹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
저들은 이런 강공의 엉뚱한 짖을 벌일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 ...
만약 이렇게 된다면 사태가 본질을 떠나 엄청난 세를 몰아 엉뚱한
방향으로 박근혜대통령의 퇴진을 몰아 붙일 것이다
내가 소설을 쓰는가?
저들은 어떤 숫법도 게이치 않는 집단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초의 법치선언이 땅에 떨어져 농락당하고
있고 인공기까지 내 거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공권력이 농락당하고
있는데 뭘 못하겠는가?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국민앞에 자신이 말했던 법치의 실행이 실기해서
아무 말빨도 서지 않는 식물대통령으로 종북세력들에 희자되며 농단되고
있지 않는가???
선동하고있는 종북세력들이 혹여 강공돌파의 음모를 기획할
것에 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왜냐면 저들의 종북세력들의 술수는 지난 역사에서 봤듯이 "민주화의 화신".
으로 만든 전태일의 분신자살을 유도케한 것에 지금 그들이 가장
모델케이스로 어느 대상자를 골라 "시체팔이"를 해보고싶은 매혹,유혹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
저들은 이런 강공의 엉뚱한 짖을 벌일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 ...
만약 이렇게 된다면 사태가 본질을 떠나 엄청난 세를 몰아 엉뚱한
방향으로 박근혜대통령의 퇴진을 몰아 붙일 것이다
내가 소설을 쓰는가?
저들은 어떤 숫법도 게이치 않는 집단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초의 법치선언이 땅에 떨어져 농락당하고
있고 인공기까지 내 거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공권력이 농락당하고
있는데 뭘 못하겠는가?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국민앞에 자신이 말했던 법치의 실행이 실기해서
아무 말빨도 서지 않는 식물대통령으로 종북세력들에 희자되며 농단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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