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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잠 할때가 아니고 소리를 지르고 일어 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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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9-11 19:21 조회1,8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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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무는 개를 돌아 본다, 라는 말이 있다.

 

빨갱이들은 하나를 주면 10을 달라고 한다

아예 빨갱이 씨앗들은 이 땅에  싹도 자라기 전에 잘라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아직 아시안게임이 근 20여일이나 남았고, 아시안게임은 인천에 열리는데 언감생심 고양시에서 무슨 빨갱이들에게 잘 보여 떡고물이라도 떨어질 일이 있나?

다른 시에서는 아무도 인공기 안 다는데 왜 하필 고양시냐? 무슨 수작, 냄새가 나지 않나?

지금 좌파 빨갱이 우두머리 외눈박이가 북한의 김정은이 주는 김대중 제사날 화환 받으려 오라고 전갈을 받고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 넘어 갔다 올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그 외눈박이가 너무 흥감해서  불알에 요랑소리가 나도록 달려가서 받아 오도록 허락했다.

그 통일부 장관 이란 넘 ,  알아보니 그동안 빨갱이 주구 노릇하며 빨갱이 장사를  많이 한 전력이 휘황찬란하였다.

지금은 박근혜도 정부도 군도 검경도 국정원도  공무원도 정신 줄 놓은 여, 야 정치꾼들은 말 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에 그 어떤 단체나 조직도 빨갱이들이 포진하고 유병언 시신 파먹은 구더기같이  대한민국을 야금 야금 파 먹어면서 마침내 적화통일을
완성 할려고 하는 좌좀 빨갱이들 천국이다.

빨갱이 대통령 두 놈 10년에 이 나라 정부나 군이나 국정원이나 검,경이나 학원이나 공무원들이나 전부 빨갱이들로 채워 놓았다. 여기에 애국보수인사들은 하루 아침에 목을 자르고 다 쫓아 내었다. 그런데 이병신은 대통령 5년에 수입산 쇠고기에 겁을 먹고 청와대에 앉아 사대강 사업이나 하다가 쥐새끼같이 돈이나 챙겨나와 지금 고대광실같이 집을 짓고, 자기 실속이나 챙기고  박근혜는 대통령되어 세월호 빌미삼아  좌빨들이 유가족 앞세우고 뒤에서 조종하며 성난 이리떼같이 들고 일어나 반격을 가하니, 일국 대통령이 그만한 일에 국민들 앞에 눈에 닭구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번 세월호 참사 모든 책임은 대통령 나한테 있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원하는데도 특별법도 만들고 또 수시로 저들을 만나 이야기도 듣겠다고 애걸 복걸하며 측량하게 기어들어 가니,  좌빨들이  볼때 이미 자기들이 세월호로 기선을 제압하고 정국 주도권을 잡았다 생각하고 박근혜 정부와 여당을 물로 보고 자기들 지금 먹고 싶은 대로  대한민국을  뜯어 먹고 배를 불리고 있는데도 한번 좌좀들에게 지레 겁을 먹고 먹잇감이 된 박근혜는 그 뒤 아예 산속에 사냥개에 쫓기는  꿩, 솔밭속에 머리쳐받고 꽁지만 내노는 모양새로  지금 반쯤 정신줄 놓고 국정을 저들이 마음대로 농단해도 아예 못본체하고 빨리 임기만 채우고 내려 올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박근헤 정부는  국가를 지키고 안보를 챙킬 여력이나 힘이 없다. 지금 종북주의자들이 광화문광장에 불법 점거, 단식 농성하는거 조차 그 넘들의 기세에 눌러 눈치만 살피고 주눅이 들어 어느 국가 공권력이 그들 내 쫒고 청소하지 못하는데  백척간두 누란의 위기에 놓인 이 나라를 위해 누가 일어나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하고 이 나라를 지킬것인가?

임진왜란때 의병들이 일어나  이 나라 금수강산을 지켜내고, 일제때  독립군들이 일어나 왜놈들과 항거하여 오늘의 찬란한 대한민국을 이룬 밑거름이 되었는데.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빌미로 추석명절에 번잡한 고양시 10차선 도로에 남한의 누룩처럼 파고 들어가 암약하는 간첩, 혹은 빨갱이 공무원들을 통해  인공기를 내걸고 무언 중  고양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을 떠보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달아 볼려는 약삽한 삽질을 한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애국 보수 우익 시민, 국민들이 이것을 보고 벌떼같이 들고 있어나 고양시나 아시안게임조직 위원측에 거세게 항의하고 그리고 반기를 들고 일어나니 저 넘들이 국민의 여론의 무서운 질타를 이기지 못하고 꼬랑댕이를 이제 내리고, 인천시 외엔 그 어느 시에도 인공기는 물론, 다른 나라 국기까지 다는 것을 지향하고 애국 보수 국민들에게 항복하며, 이번에 된똥을 만났다. 빨갱이들은 양보하면 할 수록 더 기승을 부리고, 저들은 나중에 털도 뽑지 않고 통째로 먹을려고 달려든다.

 

이번 일로 인해 아직도 이 나라에 애국보수 우익 국민들이 이 나라를  지켜 내고자 하는 충정을 볼 때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서울시도 저 붉은 인공기를 광화문에 꼽고싶은 마음 억누르기 힘들었을 겁니다.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불러야 민주주의라는 빨갱이를 서울시민들은 거듭 서울시장으로 뽑았습니다. 
잘 나가는 원숭이는 그래서 고양시 경우를 자세히 살폈을겁니다. 
그렇다면, 인공기.. 이번엔 참자..  빨갱이 세상에 앞날이 창창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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