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때부터 알아본 우익들의 한심한 작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유 작성일13-05-14 09:45 조회3,95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우리같은 평민이야 술처박고 실수해도 용서가 되는데,
또한 좌좀들이 우리같은 평민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적어도 청와대 대변인이라면 그런 실수는 용납이 안 된다는 말이죠.
왜냐하면 청와대가 아무리 변호해도 좌좀들의 성화에는 견디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좌좀도 주민등록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선거권도 있습니다.
아무튼 걱정입니다.
<--->
저도 창중이는 좋아합니다.
저를 닮아서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송트남이는 인천시장인데... 인천시장 지위는 실수가 용납이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좌익들의 물어뜯기 공격의 뒤에는 자신들 동족들을 감싸는 보호정책으로 일관한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강유님 말씀에 동조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창중이를 좋아합니다만.
개인의 실수든 공작에 의한 타살이든 좌파와 우파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유님의 말씀은 불공정하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만.
저는 그게 바로 좌파와 우파의 처세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결과론 적으로 돌을 던지는 새끼들이 좌파이고
돌을 맞는 것을 방어하는 것이 우파라는 말씀입니다.
늘 우파는 방어를 위한 공격을 생각하는 반면에
좌파는 공격을 위한 방어를 생각합니다.
좌파는 송곳이고 우파는 방패입니다.
효율면에서는 좌파가 앞서지만
능률면에서는 우파가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