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박근혜 위에 윤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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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14 11:23 조회4,205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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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표로 보수의 큰 기대 속에 출범한 박정권이
보수의 기대를 저버리는 방향으로만 나가기에
보수가 주인인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것입니다.
보수를 배신한 박근혜 위에 보수에 먹칠을 한 윤창중...
이를 일러 엎친데 덥친격,
사자성어로 雪上加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수는 회초리를 들어 이 두 사람을
정신 차리게 하여야 합니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박근혜님이 보수를 배신했다면... 그럼 보수를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누가 있습니까?
반대를 하시려면 대안을 제시하시고 반대를 해야 할것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강유님은 박근혜의 대북정책이라던가 박근혜의 주변 인사문제, 종북문제, 5.18문제, 경제정책... 등등 마음에 드십니까? 마음에 드시지 않는 다면 박근혜는 강유님의 기대를 배신한겁니다. 더 나아가 저도 배신당했고 보수가 배신당한겁니다. 그러니 회초리를 들어 정신차리게 해야겠죠.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에헤라디야 신난다. 경기병... 얼씨구 신난다. 민통당...절씨구 신난다. 종편방송
인간쓰레기 외수 선생도 신났다...
거지같은 북한도 신났다.
경기병은 더 신났다. 에헤라디야~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런 식으로 감정풀이를 하지 말고 내용 있는 얘기를 하세요. 머리를 뒀다 뭐에다 쓸려구...
동암님 같은 사람 1만명이 박근혜 주위에 있어도 도움이 안됩니다.
박근혜 위에 윤창중+ 동암옵션... 보수의 절망 구조입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불난집에 부채질도 정도껏 하셔야지...수사가 끝날때까지 지켜보시는게 님이 그동안 칭찬했었던 윤창중에 대한 또는 님께서 보수파라면 좀 이제 잠잠해지면 안될까요?
한번은 MBN투로 까대고 한번은 YTN투로까고 TV조선, 채널 A 시시각각 스타일을 바꾸어가면서
까대면 즐겁습니까?
북한과 좌파들은 즐거워할겁니다.
어지간히 하시지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 찍을 땐 언제고 이제와서 악담이나 하다니.... 동암님은 아마도 이런식의 입장이신 것 같은데...
세평이란 잘할 땐 호평을 하고 못할 땐 악평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는겁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국정운영의 중심가치를 박근혜에 둔 사람과 국정운영의 중심가치를 보수에 둔 사람과는 의견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습니다. 동암님은 곰곰히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보수가치와 멀어질 때면 박근혜를 비판하고 보수가치와 가까와 질 때면 박근혜를 환영하는 겁니다. 아직 이해가 가시지 않는 듯하여 부언 설명했습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참말로 육갑을 하고 자빠지셨습니다. 아무렴 박근혜가 못났기로서니 댁 같은 분의 짹짹대는 말을 참고할까 싶소? 안그래도 해골이 쪼개질건데....술을 쳐드셨으면 디비져 주무시고, 배가 고프걸랑 옆집 가게 점심먹고 내놓은 그릇에 남긴 밥있나 살펴보시고요..
짜증나 죽겠네 요 며칠동안 종편이란 것들이 하두 짜증나게해서 대낮에 지상파 방송을 보게만들질 않나.
겨우 마음의 위로나 받을까해서 여길 들어오면 무슨 설렁탕에 빠져버린 똥파리새끼 같은게 자꾸 눈에 얼쩡거리니 먹지도 못하겠고... 버리기도 아깝고.. 이게 똥밟은 심정인가보다,.,, 에이 더러워라,.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웃기십니다.. 애국 이란 말에 알레르기 반응일으키시는 경기병님....
신이 나셨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자유조국님은 좀 쉬세요... 할말 없어 보이는데....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할 말 없어요? 네~ 님말 일리는 있는듯 싶습니다.. 이곳에 기생하며 터줏대감 노릇하는 줄타기 좀발이 중도들을 보니........... 진짜 할말이 없어지는건 맞습니다.. 여기서 내가 지금 준 좌좀비들과 토론하는건지... 애국보수들과 토론하는건지.... 헷갈릴때가 한두번도 아니오이다... 일베도... 이정도로 타락하진 않았소이다.. 여기가 애국사이트가 맞기는 맞소이까? 내가 다른데서 좌놈들과 입시름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소이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되었을 때 신의 한수라고 제목 붙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달마대사님이 언제나 신중하시고 도인 다우십니다.
반성합니다.
지금 정황으로 볼 때 윤창중은 최고의 악수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화가나고 걱정됩니다.
좀 나아질만 하면 사건이 터지고.... 반복되고.
가장 좋은 것은 윤창중 본인이 다시 기자회견을 하던지
아니면 뉴욕경찰들한테 조사를 받겠다던지.
아니면 여자애가 나와서 한판 제대로 붙던지.
실체없는 허상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우니.
답답합니다.
감자2님의 댓글
감자2 작성일
시스템 클럽 그나마 합리적인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일베 중고딩들 때문인가? 수준이 아주 그냥 딱 중고딩수준이구먼..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웃기는 사람들 많구만 감자 2 님 말조심하시요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이 글에 이 댓글들 참 섭섭 하네요.
사실 뜻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 끼리도
의견분쟁은 없을수 가 없는데.
왜 서로의 의견만 내세우시는지?
그냥 서로 애국합시다 하시고 풀면 안되는 문제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