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박지원이 윤창중보고 오래못갈것이고 예단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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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5-14 16:56 조회3,3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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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빨갈면서 이런건수가 생기기를 기다렷다는 말일까?
죄익들이 꼼수를부려서 윤창중이 함정에 빠진것은 아닌것같고
단초는 윤창중이 제공한것으로보인다.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잘 보좌했어도 술한잔하자고 했을것이다
문제는 윤창중이 왜 그렇게 술을 많이 먹었냐는것이다
아마도 내생각에는 어렵게 박근헤대통령의 통큰결단으로 악착같은 반대를 무릅쓰고
대변인으로 임명되자
간댕이가 부으면서 자신의 위상를 착각햇다고 보여지며,
6개월전에는
윤창중칼럼세상에 사는형편이 어렵다고 하여 팬들이 도움을줄방안까지 모색했을정도로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앗다는것을 본적이있는데
불과 6개월후에
너무나 달라진 본인위상에서, 미국워싱턴에 국빈방문까지온 본인위상에서
또 본인생일 이라고 했다니
그런게 여러색상으로 겹쳐지면서 본인혼자 너무 좋아서 흥분한 나머지
과음과 실수를 연발하지 않았든가싶다.
재벌기업에 근무하다보면
윤창중급 인물이 드러나온다
회장 혹은 사장의 무언의 인사발령을 본인이 과잉과시하면서
너무 흥분한나머지
택도아닌곳에서 큰실수를 범하여 잘리는경우를 많이본다
그러나 나는윤창중이
대통령이 묵고계시는 호텔에서 젊은여대생과 성관계를 가질려고
시도했다고는 100% 믿기어렵다
남자는 아무리술에취해도 본인이 편안하게 놀수있는공간에서
짓을벌인다
그런호텔에서 수백명의기자들이 웅성거리는 호텔에서
본인도 cctv를 잘알것인데
강간시도는 없었다고 보아야한다
술에취해서 자민심에빠져서 내가누군데? 라는심리에서
가이드한 인턴녀를 함부로 대햇든게
문제의 핵심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윤창중은 정치평론에서는 수가 높을지 몰라도
한 인간으로서는
이번의 대변인발탁이 본인에게는 너무 과분한 인사발령이엿다는게
증명된셈이다
윤창중은 종편방송에서 간간히나와서 시국평론과 주요인사들의 뒷담화를
얘기하든게 본인에게 가장걸맞는 직장이였든셈이다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달인 박지원의 이름이 나오는군요.
박지원이 치밀하게 윤창중의 성격 및 습관을 연구하여 북한 잠수함이 천안함 침몰시켰던 것 처럼
미국 현지에서 모종의 작전을 펼쳤거나 그 여직원 또는 동료 직원이 워낙 대가쎈 부류들인데
윤창중씨가 너무 만만하게 보았거나 둘 중 하나일듯합니다.
윤창중씨는 정상적인 조직의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은탓에 여직원들의 생리.심리를 잘모르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좌.우가 편갈라서 싸우는 전쟁은 잘 판단하는데 사소한 일상생활에선 잼뱅이급이었나 봅니다.
여하튼 꼴 사납게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이젠 보수 논객들도 거의가 윤창중씨의 실수를 인정하는 분위기인것 같아
안따까울 뿐입니다.
좌파 나부래기들과 똥파리들이 얼마나 신나있을지 마치 정권이 좌파로 넘어간듯한 기분이듭니다.
엄청난 지략가가 있어서 박지원의 작품이라고 뒤집어 씌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빨갱이들은 자신들의 철저한 계획하에 잠수함 부셔놓고.. 이건 북한짓이다 하니..왜 북한짓이냐.. 이건 지혼자 폭발했다.. 또는 정부 조작이다..미군이다.. 그리고 운좋게 깨지지 않은 함정내부 형광등을 어찌 찾아서 박박 우겨놓고..
지들이 윤창중 죽이기로 결심하고 철저한 계획하에 윤창중 족쳐놓고. 이건 윤창중 짓이다.. 어찌 우리를 말하냐.. 혼자 추행한거다.. 한술 더 떠서 성폭행하려 했다.. 더 웃긴건 이정희 이 고정간첩년의 트위터질...
똑같이 계획하고 작당한일 가지고
우겨대는거 보십시요 ㅋㅋ
이러니 이것들이 뭔짓을 해도 좋아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