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 말씀처럼 CCTV가 답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생 작성일13-05-13 21:17 조회3,535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여러 회원님들 말씀처럼 CCTV가 답입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도
CCTV를 강조했습니다.
윤전대변인이
바든 룸이든 CCTV 위치를 확인하지 않았겠습니까.
주차를 할때도 CCTV가 있는곳에 주차하는것이
자동차 관리의 기본인것처럼 말이죠.
만약 CCTV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면
절대 스스로 거짓말을 할수 없었을겁니다.
반대로 인턴은 CCTV에 대해 신경쓰지 못했을겁니다.
따라서 윤전대변인은
CCTV자료 확보
자료 공개가 중요한 사항일겁니다.
이게 핵무기 아니겠습니까.
이 핵무기로
쓰레기 언론들과 청와대 내의 쓰레기인사들을 전멸시켜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부요님의 댓글
부요 작성일
CCTV는 윤창중 개인의 유무죄를 가리는데 유익할지 몰라도
이번 일에 개입한 "기획세력"을 찍을 수 없다니까요.
CCTV에 윤창중 술먹고 개판, 엉덩이 주무름 - 유죄처벌(이미 받았음 해임되었으므로)
CCTV에 윤창중 무죄 - 윤창중 언론사 고소, 인턴 고소... 긴 세월
그동안 손해 본 것은 오직 정부, 국격손상...
다음 중국 방문때 정부 관리 누가 또 다시 잘못...
공안고소... 공방.... 언론 대서특필
정부만 개망신..
CCTV 까자...
그래 보았자 이제는
그 기획세력에 의해서 한국에서 광우병 폭동나듯이 날 것임...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이 CCTV는 전국민 관심사가 될가능성이 큽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박대통령께서도 철저한 진상조사까지 명령했으니 기획세력 잡을 가능성도 높아진거겠죠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진실공방 해결 후에 사건의 성격을 분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진실공방을 가리는 덴 CCTV가 정답입니다.
진실공방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선 기획세력 추적의 방향을 잘못 잡을 수 있습니다.
윤창중이가 억을하다 하고...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해선 현장을 목격한 CCTV를 판독하자고
하는 데 그 말은 옳습니다.
진실공방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획세력을 추적한다는 것은 잘못을 범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미리 앞질러 예단은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예단은 예단일 뿐 객관적
증거자료에 입각한 공정한 결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CCTV자료가 천년 만년 보관되는것이 아닐겁니다.
동영상 자료는 용량이 커서 한달도 안돼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빨리 미 경찰에 요청해서 자료 확보하는것이 우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