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윤창중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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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서 작성일13-05-13 21:49 조회4,4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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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술을 좀 마시고 가이드 엉덩이를 툭 친게 전부라 하고
언론,북한과 특정지역 관련자들은 성폭행이라고 연일 대서특필 하고
대통령 사과도 모자라니 더 이상을 하라고 난리다.
윤창중 미국 고발조서에는 엉덩이를 쥔 것이 다고 어디에도 경범죄
이상의 항목이 없다.
그런데 성폭행이라고 떠드는 자들은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성추행을
성폭행으로 믿고 싶다는 이야기고 이자들은 윤창중이 무엇을 하던
나쁜 방향으로 올가미를 던질 준비를 해온 것 들이다.
조사결과 고발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경범죄 꺼리인데 이 정도로
국가에 큰일이 난 것처럼 난리를 친다면
북한, 언론과 특정지역출신들은 법을 자의적으로 가중 처벌하라는 소리이고
이들의 요구대로 대통령 사과로는 모자라니 후속조치가 필요하다.
당연히 대통령은 진짜 성폭행과 살인으로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자들의
형 집행을 신속히 실시하여 이들의 법치강화요구에 응해야한다.
지금 까지 대다수 국민이 요구했던 사형수 조기 집행이었던 만큼
반대하던 사람들이 아우성으로 요청하는데 성폭행 관련 사형수를
우선 1차로 하는 것이 옳다.
당연히 대통령이 사과를하게 만들었으면 관련자들- 홍보실장과 미국대사도
물러나는 것이 이들의 요구사항 곧, 책임지는 자세일 것이다.
만약
윤창중의 경범죄에 국익을 해하면서 언론에 집중 도배를 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 조기레임덕을 노린 언론을 포함한 불순집단의
음모가 아니라면
경범죄가 나라를 흔들 정도니 성폭행자 사형 집행은 한참 부족하니
이들이 절대로 반대 할 수 없다.
현재의 불순 집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형집행 이다
그들은 형법에 국가혼란과 여적죄는 사형이라는 것과 이들이 하는 짓이
그 형법 조항에 있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안다.
때문에 인권이니 세계적 추세니 하며 극렬 반대하는 것이다.
전세계에 자신의 나라를 혼란에 빠트려 이익을 보려는 기생충 같은 것들이
또 어디 있느냐?
박 대통령은 윤창중을 죽여 법치를 강화해야한다.
경범죄 꺼리가 어떻게 자신들의 의도에 맞춰 중범죄로 또는 중범죄가
무죄로 다뤄지는지, 이런 나라가 정상적인지 ,대통령을 자신들 노리개
거리로 만들어서 얻는 이익이 무엇 인지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부다.
이런 국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김대중을 살려 준 것이다.
하늘이 준 유일한 악의 씨 제거 기회를
우유부단으로 살려주면서 그 자신도 죽고, 5.18 폭동, 연이은 무자격
대통령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빨갱이류의 사회혼란 조장과
이들과 공생하는 언론,사법,입법 노조의 타락이 모든 국민을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국부가 온갖 노력으로 나라를 부흥 시켰으나 국민이 행복하지 않은
미완성의 부흥이 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 국민이 가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애정 만큼은
없더라도 아버지 실패에 대한 교훈은 가져야 한다
빨갱이류 와 공생은 없다.
빨갱이류
전혀 민주적이지 않으면서 국가 호칭에 민주를 내세운 살인,협박을 일삼는
북쪽 우리민족끼리 원조 빨갱이
님께서 하사한 민주화란 죽창을 돈벌이 수단으로 아무데나 휘두르는 남쪽
우리끼리 부족은
대한민국 최고 애국자가 5.18폭동은 님이 주연이고 당신들은 엑스트라 일
뿐이라고 각고의 노력 끝에 밝혀 줘도 님이 그럴 리 없다고 발버둥 치니
이들은 편집증적 정신병자로 무슨 대화가 되고 화합이 될 수 있나
치료가 필요할 뿐이다.
이들 북쪽 남쪽 부족은 백약이 무용이니 거리를 두고 전염되지 않게
숙주를 차단하고 자연치유만 기다리고 오염된 언론,사법,입법,노조및 종교는 도려 내 한민족 불행의 고리를 끊어야 창조경제,복지,화합이 가능하다.
지금 불순한 뺑덕어미들은 박대통령을 우습게 알고 이명박의 배은망덕과
아침이슬에 막무가내로 맞선을 주선하고 있다.
박 대통령!
어디로 가시려 하나이까?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강력한 멘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제가 자꾸 글을 올려 송구스럽지만.......... 도대체... 보수라는 것들이.. 이렇게 멍팅해서... 어떻게.. 좌놈들을 상대해 누를수 있을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음을.. 이번 윤대변인 사건을 보고... 통탄스럽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백번지당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