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진짜 갑은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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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5-13 22:43 조회3,5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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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이사가 비행기 타고 가면서 라면이 들 익었니 하면서 스튜디어스를
괴롭히고 남양유업이 물량 밀어내기를 하면서 갑의 횡포를 벌였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 갑은 사실 언론이다.
이번 윤창중 사건은 본질은 이 언론 갑과의 싸움이다.
이번 윤창중 사건은 본질은 이 언론 갑과의 싸움이다.
언론 갑 입장에서는 윤창중이 눈엣 가시였다.
언론 갑들은 항상 지들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자들이다.
실제로 대한민국 여론을 좌지우지 한다.
정권의 탄생도 자기들 마음데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 맞는 소리이기도 하다.
갑중의 갑인 정치부 기자들은 그래서 정계 진출이 많다.
윤창중 대변인은 이런 버러지 같은 언론 갑을 정리하는데 앞장서다가
마수에 걸려 든것이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나는.. 좌놈들이야.. 애국보수들을 궁지로 몰아넣겠다는 악심을 품고 있으니 당연히 그렇다 치고....
이번을 일을 통해.. 더 심각하게 본 것은....
소위 보수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자들중.... 진짜 돌머리 썩어빠진 좌좀비 뒷따까리나 닦아야 될.. 보수인간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것을 보고................... 자괴감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젊은 일베 사이트에선... 애국충정에 넘치는 이들이... 끝까지 흔들림잆어.... 지식과 정보와 분석력으로 버텨주고 있음에 감사했고.. 솔직.. 지만원 시스템 클럽.. 실망이 아주 컸습니다.. 사쿠라 보수들.. 이곳에 수두룩하구나를 알게 되었군요... 참 개탄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