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때문에 불안해 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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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5-14 00:47 조회5,3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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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청와대(이정현 일당)는 대통령이 사과를 한 이후에도 미국 현지의 수사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넘겨줄 수 있다며 언론플레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윤창중은 이제 짐만 될 뿐이니 미련을 두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 같다. |
오해를 받을 부분 ~~~ 시늉 등이 있는데 윤창중의 누명을 풀어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더 잘 해줄 수 없는 심정이려니 해주십시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지금 드러나는 상황들을 보면... 청와대가 청와대가 아니라... 사상이 의심스런 인간들이 상당 될 개연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윤창중 한 개인의 문제로 자꾸 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그 사람 개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까짓 성추행했다 칩시다.. 이게 무스거 대단한 쇼킹 뉴스거리가 된다는 말입니까?
언론플레이를 어떻게 가져 가느냐에 따라... 아무 문제가 않될 수도 있고.. 부관참시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입니다.. 거의 모든 언론들의 행태가 이게 좌좀플레이가 아닙니까? 거기다 청와대까지.. 이게 좌좀 플레이 아닙니까? 그뿐 입니까? 인터넷 등등해서.. 좌좀들이 얼마나 선동질 합니까?
어디 여기서 끝납니까? 많은 보수분들도.. 오해해서 자신도 모르게 선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대체.. 청와대에 겨우 남은 극소수의 애국 성향의 인사를... 까짓것 엉덩이 함 접촉한 사건가지고... 머이가 그리... 매장해야 되네.. 죽여야 되네.... 정의감은 좋은데... 결론적으로는... 청와대 내에서 애국세력을 몰살시키려는 좌빨들의 계획가 선동질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좀더 멀리 보는 안목이 필요할것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도대체 이정현이가 청와대를 좌지우지 하는겁니까
11인회는 또뭔가요?
큰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