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사실로.... 왜곡 선동하는 기법(가장 수준 낮은 왜곡기법)
둘째, 사실을 가지고 광고질하나... 소위 주와 객을 왜곡 선동하는 기법(수준 높은 왜곡 선동기법)
셋째, 사실을 가지고 선동질하나... 적은 문제를 100배 1000배 뻥튀기해서.. 진실의 질을 왜곡 선동하는 기법...

예전에는...
좌놈들이 첫째 방법을 많이 이용했으나... 오늘날은... 고단수의 방법론을 이용합니다..
윤창중 관련 사건도... 여러번 이야기해드려도... 아직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싶은데....
둘째와 셋째를 적당히 썩어... 일명 세뇌화 기법적으로... 대중 심리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번 예를 들었는데 다시 말합니다.. 내가 어린 아이가 넘 귀여워 볼에 뽀뽀를 했다합시다.. 이게 무슨 죽을 범죄일까 싶지만.... 만일, 그 아이의 부모가 악심을 품고 경찰과 법원에 고소한다면.... 나는 아동 성추행범이라는 대역 중죄의 범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중 이런 상황들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 있습니까? 홍보수석이란 자의 말을 빌리면.. "재수좋게... 정상적인 부모들의 상황"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뿐...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기법을 썼다면.. 바로 우리 모두도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좌놈들은.. 518부터.. 아래 어떤 분의 고노무현의 사진을 올렸던데.. 여성의 은밀한 부위에 손이 올라간 사진.... 요고... 법적으로 따져 들어가면.... 죄가 아니라...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동질하는 것들이 그런 의도가 없었던 것 뿐입니다... 왜? 같은 패거리들이니깐 말이죠..

좌놈들이 방송등에서... 공개적으로 종북적 발언하고.. 다른 기타 방법론으로... 국가 전복을 꾀한 부관참시의 중죄를 범했어도... 이 넘의 언론들과 인간들이... 얼마나 작은 상황으로 왜곡, 선동질 마인드 콘트롤 기법으로 대충 넘어갔습니까?

이것도 다 마인드 콘트롤 기법입니다...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 뻥튀기 하는 것 뿐 아니라.. 아무리 큰 문제 심각한 문제도 쥐꼬리만큼 축소 시키는 것도... 다 같은 왜곡 기법입니다.. 지금 좌놈들은 둘째치고... 스스로 보수라고 타이틀을 자랑하시는 분들 중에도... 자신도 모르게... 이미 세뇌된 사람들 참으로 많습니다...

이 문제가... 까짓 엉덩이 문제가 아니라는데도... 무스거 정의감이 그렇게 강한지 모르겟지만... 저 놈들의 선동 왜곡질에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 저 놈들의 설정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계시는 겁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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