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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음해 교포여성들을 반드시 고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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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5-13 10:34 조회3,8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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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을 미국경찰에 고소한 그 교포여성은 소 취하 할 우려가 다분하다.
내 짐작하기로 반드시 그리할 것 같다. 소 취하하고는 윤창중에게 서로 없었던 일로 하자고 딜 요청할 것. 그리되면 윤창중은 진실을 밝힐 기회가 없어지고 지금까지 거짓 왜곡 선동한 한국 언론들의 작태도 그대로 묻히고 만다. 허나 이번 일은 절대로 그런 식으로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 책임질 사람은 엄중하게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윤창중에게 잘 못이 있으면 감옥 가는 정도가 아니라 경중에 따라 할복이라도 해야 하며,
한 젊은 교포여성의 음모 농간에 대한민국 전 언론이 놀아나고, 대한민국의 심장인 청와대도 놀아나고, 국제적으로 국가위신까지 추락시켰다면, 기자들이 감옥가고 손해배상 무는 정도가 아니라 역시 경중에 따라 문 닫는 언론사도 나와야 한다. 윤창중은 애국지사가문의 후손답게 이 사건에 명예와 인생을 걸어라!

미국경찰에 윤창중을 성추행범으로 고소한 가이드 겸 통역 여자,
미국교포여성 인터넷사이트에 윤창중을 ‘성폭행범’으로 올리고 선동한 여자,
한국기자들에게 성추행 음해 거짓자료를 계속 보내며 문제 확산을 기도한 여자.

이 셋은 빠른 시일 내에 미국경찰에 고소해야 한다. 만약 윤창중 기자회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교포 피라미 세 년이 중차대한 대통령 방미외교를 망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뒤집어 놓은 범인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것들의 장난에 휘둘릴 정도로 천박한 수준의 나라인가?

윤창중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런 선동에 나라가 뒤집어 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우려되는 건 벌써 진실규명을 원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바로 선동에 광분하던 그 언론들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다음 수순은 권력과 인연을 동원한 견디기 어려운 회유 압력일 것. 그러나 미국경찰에 신고해버리면 이따위 압력 회유는 뿌리칠 수 있다. 그 교포여성들이 사실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반성문을 공개적으로 올리거나,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규명되기 전에는 절대로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윤창중은 더 이상 회유 압력이 들어오기 전에 어서 빨리 미국경찰에 고소하라.
미국경찰의 소환을 기다리다가는 다 물 건너가고 만다. 그 사이 고소녀가 소 취하할 것임은 불 보듯 하다. 이미 고소사실 대부분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욱 우려되는 건 그 여자들은 선동 언론인들과 이남기 홍보수석 등이 손 쓸 수 있는 영향력 하에 있다는 점. 그들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게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다. 허나 겨우 20대의 교포여성 한 둘에게 나라가 이토록 희롱당한 참극을 그대로 덮고 넘어가서야 되겠는가?

더구나 그들은 말이 교포이지 애국심이라곤 손톱 끝만큼도 없는 년들이었다.
애국심 없는 거야 탓할 수 없지만 세상에 어느 나라 교포가 고국의 대통령이 방문 중차대한 외교 활동하는 중인데 미국경찰에 고국의 중요수행단을 고소하고, 고국의 위신과 국격을 곤두박질치게 하는 이런 야비하고 악랄한 짓을 저지르겠는가? 이제 보니 그들은 주미대사관 산하 직원이었고, 대통령 방미활동지원 수행단의 일원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상상불허의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그 커넥션의 진상도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이는 오직 윤창중이 미국현지 경찰에 그 교포들을 고소함으로서만 가능하다. 윤창중은 국내 언론의 압력과 맘 약하게 할 청와대의 회유가 오기 전에 속히 그들부터 고소하라! 거짓 선동기사를 쏟아낸 국내 기자들과 언론사들에 고소보다 이것이 먼저여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푸른호수님의 댓글

푸른호수 작성일

네 윤창중씨가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입니다.청와대 모관계자가 윤창중씨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자신있으면 미국경찰에 가서 수사를 받으라고 하더이다.네 그대로 해야지요 미국 사법당국이 한국의 저질 사법당국처럼 일을 처리하지는 않습니다.가서 미국가이드와 신고한 여자들과 주민대사관 간부들을 개끗이 정리하고 오세요 그런다음 한국의 신문방송사들에게 몆조원의 소송을 걸어 찌라시 언론인들을 퇴출시키게 윤칼세의 마지막 당당한 처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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