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모든사안들을 모두보아도  윤은 죄가 안된다
성에 대해서 가장엄격하다는  미국생활방식에서도  가장낮은단게인 경범죄수준이라하나
한국인들은  죄가 안된다고본다

그는 무고하다고 결론을 미리짓는다
가이드녀자와  저녁9시에 맥주한잔한것도  잘못된것이라고 말할수는없다
대사관에서 채용한 가이드의 너무미숙한 업무처리방식에 속상해있든
윤대변인이  책망당한 교표여학생을 위로차원에서 맥주한잔한것인데
그것또한 잘했다고보는게맞지  쌀살맞게 돌아서게하였엿다면 그게 더 잘못아닌가?

여자가이드는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채용한 사람이라고한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성추행이든 무엇이든간에 문제가 있었다고한다면
채용한 대사관 인사책임자와 면담상담을 먼저하는게 순서아닌가?
그리고 대사관은 윤대변인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최측근참모이므로
무슨일이든지  방문손님인 윤대변인 입장에서도 사안을 보아야할 처지가 아니든가?

그런데?
대사관은 손님인 윤대변인과는 일언반구 말한마디 없었다한다
가이드여자가 왜 무슨일로 다짜고짜  미국경찰에 고발을 하자고하는지 
혹시 가이드여자가 윤대변인 지시를 잘못이해하여
그러는것은 아닌지를 당사자인 윤대변인과 조우하여 확인해보고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푸는 일을 하였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었다한다.
마치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전광석화같이 고발인 된것이다.

평범한 여대생이였다면
대통령을 보좌하는 고급공무원이자 국빈방문손님인  윤대변인을 상대로
미국경찰도 가장낮은단계의 경범죄수준으로보는 사안을 가지고
대사관인사책임자도 외면하고
친구하고만 상의하여  방문손님인 윤대변인을 미국경찰에 고발하였다?

이것은 사전에  치밀한 잔머리를굴리지않으면
안되는  전문고발쟁이들이 하는수법아닌가?
그래서  윤대변인은 죄가없다

오히려 가장 의심스러운 사람은
금일 사직했다는 고발을직접한 친구여자와
대사관 인사책임자
그리고 흥보수석이다

이세사람중에 최소한 한명정도는
왜 이문제가 이토록 커졋는지를 잘알고있을것이며
목표가 무엇인지도
잘알것이다

다시한번 말하건대
평범한 미국여학생은 이정도 사안가지고
불량배도아니고  강간범죄자도 아니고  깡패도 아닌
고국에서온 국빈방문중인 손님을 상대로
허리가아닌 엉덩이쪽에 손대었다해도  바로경찰에 고발하지는 않는다이다.
(미국사람 상식에도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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