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팬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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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13 13:09 조회6,5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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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꽉 막힌다. 얼굴이 핼쑥하고 부성부성한 그의 모습을 연상하니 평소에
술이 과하지 않았나 ? 빼곡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수면도 부족했을 것이고 과음
으로 이성을 잃었든 것 같습니다.
죄는 밉지만 윤창중은 박근혜의 전사였지 않습니까?
죄는 비판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징벌을 가하더라도 적어도
참회할 기회는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보수를 편들고 싶어서가 아니라 대사관과 이남기의 행태가 오히려 국격을
더 망가뜨렸지 않은가? 윤창중의 성추행이 국격에 앞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이드 여성의 정신적 피해를 보상해 주고 대한민국 위상을 우선하여 인턴 학생을
달래 무마시켰어야 백번 옳았습니다.
귀국 후 회초리는 대통령께서 들면 될 일이 아니었던가?
男女七歲不同席이라더니? 참 이런 일이 !
양비론이나 펴는 사이비 언론인 보다는
어떻든 윤창중은 좀 과하기는 했더라도 그는 박 근혜 대통령후보의 충직한 전사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합니다.
술이 과하지 않았나 ? 빼곡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수면도 부족했을 것이고 과음
으로 이성을 잃었든 것 같습니다.
죄는 밉지만 윤창중은 박근혜의 전사였지 않습니까?
죄는 비판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징벌을 가하더라도 적어도
참회할 기회는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보수를 편들고 싶어서가 아니라 대사관과 이남기의 행태가 오히려 국격을
더 망가뜨렸지 않은가? 윤창중의 성추행이 국격에 앞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이드 여성의 정신적 피해를 보상해 주고 대한민국 위상을 우선하여 인턴 학생을
달래 무마시켰어야 백번 옳았습니다.
귀국 후 회초리는 대통령께서 들면 될 일이 아니었던가?
男女七歲不同席이라더니? 참 이런 일이 !
양비론이나 펴는 사이비 언론인 보다는
어떻든 윤창중은 좀 과하기는 했더라도 그는 박 근혜 대통령후보의 충직한 전사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합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윤창중이 샤워할 때 꽃뱀이 문을 열고 윤창중의 샤워를 훔쳐보면,,,
윤창중은 바바리맨 성추행범이니,,,
윤창중은 빤스입고 샤워를 하라는 빨갱이들,,,,,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이곳에도.. 좌놈 인간들... 상당 숨어 있는듯...
추천12??? 웃기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