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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론이 윤창중을 변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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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5-12 21:38 조회3,84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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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론이
윤창중이 노팬티였다고 현수막을 걸었다

몇번 만난 여대생을 성폭행하려고 하는데
아예 옷을 홀랑 벗고 현관문을 열어주는 등신도 있나?
놀라서 도망 갈것 뻔한것 아닌가
상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벗었든 옷을 입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윤창중이 노팬티라는것은
성폭행 의사나 준비가 전혀 없었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청와대에 사실대로 말했을것이다
그런데,
노팬티라는 말만 가지고 범의를 부여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말을 번복할수도 있다
나도 옷을 다 벗고 자는 경우가 많지만
가까운 사람이 아니고서는 공공연하게 언급을 하지 않는다
변태 소리 들을까 겁이나서........

말귀를 못알아 먹는 등신들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말을 가지고 희롱을 한다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말은 불어서 적발될 만큼 마시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앞 문장은 일상적인 표현이고 뒷문장은 법률적인 표현이다
이게 뭐가 이상하다고 박장대소를 하는가

윤창중이 노팬티라면
성폭행범 가능성이 하늘 땅만큼 커질거라고 차각하는 인간들이 많은가 보다
모든 신문이 윤창중 노팬티를 대문짝만하게 걸어 놓은것을 보면..........

한번만 더 생각해봐라 한심한 기자 새끼들아
어떤 미친년이 출입문에서 홀랑벗고 있는 남자를 보고 방으로 들어가겠나
옷을 벗고 있었으면 옷을 걸치고 정중히 유인을 해야할것 아닌가
윤창중이 변호하려고 작정을 했다면 미안하다
대한민국 기자놈들아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기자출신 윤창중이가 대변인 되면서 기자들 모아 놓고 거들먹(?)거린 것에 대한
보복성 대응인 것 같습니다. 물론 좌성향 언론 분위기도 작용했고....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김영삼 좌파숙주가 헤까닥해서  역사바로세우기 재판할 때 광주발 온갖 확인되지 않은 소식들이 전해질 때 이와같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때는 아무도 변호해 주지 않았겠지요. 그나마 윤창중씨는 그때와는 다르므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한국신문과 TV 및 방송과 기자를 욕하지 말고 망하게 하는 방법은 나처럼 신문,TV, 방송을 아예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 정신위생상 좋고 결국은 보지 않는, 듣지 않는 신문,TV, 방송들은 서서히 살아지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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