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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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5-11 23:41 조회3,88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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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생각말고 확실한 우파정당을 만들어서 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우파 정권의 대통령을 2번 연속 선출해 보았지만
우유부단 이눈치 저눈치만 살피는 기회주의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나라가 이지경 으로 개판 아닌가?
지금쯤은 파나란색으로 물들어도 모자라는 지경인데 핑크빛이니
제대로 나라가 굴러 가겠는가?
따라서 확실한 우파들인 500만 야전군이 정권을 창출하여 제2의 혁명을 일으켜서
멋진 파란색의 참신한 정치를 행함이 진정한 애국애족의 길이 아닐까
생각함.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5백만야전군은 좌익 좌파 종북세력등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불순분자들을 청소하려는 야전군입니다
정당을 만들어 정치를 하려는 단체가 아닌것으로 애국자들이 모이는 자발적인 단체입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이제는 분위기도 무르익었고... 시스템클럽의 지명도가 무척 높아졌으니... 정당 만들어도 될듯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초보자가 주제 넘게 댓글 적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이 글에 보태어서 정당 창당 이전에.
북한으로 인한 사건이 하나 쯤은 더 터져 줘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땅굴에 관련해서 하나 정도 터져 준다면 정당 만들자 마자 대선 후보 나오면 바로 대통령 됩니다.
그 뒤로는 군대 내의 빨갱이 색출 작업 인데요.
제가 어떤글을 읽어보니 적화통일시 북한넘들이 남한 사회의 각종 편의시설을 확보 할듯 하다 하던데.
그리 따지면 이 자식들 화학전은 일으키지 않을것 같습니다..(사실 화학전 얘기는 20여년전 부터 들은지라)
그렇다면 현재 군인들에게 교육하는 자료중 화학전으로 사람 쫄게 만드는 그런 자료 유포하거나 만드는 넘들도 결국 빨갱이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이 어이 없겠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더 웃긴건 땅굴에 관해서는 거의 교육을 안합니다.
요 바로 앞전 통일 전망대를 갔다왔지만.. 전망대 가기전 영상 교육을 하는데 땅굴에 관한 영상은 없더라구요.
군대도 여기저기 구멍 천지 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