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종북 윤창중 잡으려 덫을 놓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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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12 05:56 조회4,1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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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남기와 윤창중의 말을 살피면
이남기 - 윤창중 귀국 종용 기억 없다. 없으면 없는 것이지 기억이 없다는 걸 보니
이놈이 죽일 놈.
윤창중- 호텔방으로 가이드 여직원 부른 적 없어, 확실히 증명되는 이유.
가이드와 숙소에 들기 전 술을 마셨는데 운전기사도 동석한 자리였다.
그런데 가이드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것- 참 어이 없다는 생각.
숙소로 가면서 내일 일정이 중요하니 모닝 콜을 넣어달라고 가이드에
부탁한 것은
학생이 시험기간에 가족에게 몇 시에 깨워달라는 부탁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전화로 아침 시간을 알리는 모닝콜만 해주면 될 일이다.
그런데 밤에 성추행 했던 윤창중의 숙소인 호텔방까지 왜 올라갔나?
이건 바로 덫이다. 애국진영은 함정에 빠진 윤창중을 구해야 한다.
이남기 - 윤창중 귀국 종용 기억 없다. 없으면 없는 것이지 기억이 없다는 걸 보니
이놈이 죽일 놈.
윤창중- 호텔방으로 가이드 여직원 부른 적 없어, 확실히 증명되는 이유.
가이드와 숙소에 들기 전 술을 마셨는데 운전기사도 동석한 자리였다.
그런데 가이드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것- 참 어이 없다는 생각.
숙소로 가면서 내일 일정이 중요하니 모닝 콜을 넣어달라고 가이드에
부탁한 것은
학생이 시험기간에 가족에게 몇 시에 깨워달라는 부탁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전화로 아침 시간을 알리는 모닝콜만 해주면 될 일이다.
그런데 밤에 성추행 했던 윤창중의 숙소인 호텔방까지 왜 올라갔나?
이건 바로 덫이다. 애국진영은 함정에 빠진 윤창중을 구해야 한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년이
좌빨교육을 받았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뭐하러 남자 자는 방을 찾았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