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사건의 전말과 정치공작적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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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11 13:20 조회4,0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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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사건의 전말과 정치공작적 맥락
금번 윤창중 성희롱 의혹사건은 박근혜대통령 방미중에 발생한 예기치못한 불미스런 사건이다.
하지만 사건의 발생과 파급과정 및 좌경화된 국내언론의 보도태도와 신속한 북괴반응 등을 고려할 때
뭔가 꺼림직한 맥락이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창중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피해자 일방의 주장을 중심으로
과도하게 부풀려지고 왜곡된 좌경언론의 못된 선동질도 분수령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게되었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좌경언론의 의도 및 정치공작적 맥락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1. 성범죄 관련은 피해자 우선주의이다.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등은 무엇보다 피해자 우선주의가 적용된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인권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권침해의 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진술에 무게를 두는 것은 당연하다.
미국경찰에 신고된 피해자의 고발내용은 명확하게 단 한가지이다.
피해자 본인의 허가없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grabbed)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공식적으로 밝혀진 유일한 신고내용 팩트이다.
피해자가 이 이외의 추가 내용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나머지는 성희롱 피해내용으로 주장된 바도 없다.
성범죄에 대하여 우리보다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미국의 법질서에 따르더라도
성범좌관련 경범죄에 속한다고 한다.
2. 사건의 일파만파 확대과정
먼저 사건의 의문점은 다른 절차를 거침이 없이 곧바로 경찰신고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21세 가이드여성의 고용주체였던 재미 한국대사관에 신고하거나 항의하거나 하는
정상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일체의 절차가 없었다는 점이 의아하다.
미국시민권자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동포로서 고국 대통령의 방미순방을 돕고자 참여하였다면
대통령 방미순방에 누가 될만한 사안에 대하여
재미한국대사관에 엄중 항의하거나 부당한 인권침해를 어필함으로써
적절한 조치를 통해 대통령의 방미순방을 훼손하지 않고도 인권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경찰에 즉시 신고한 교포여성은 고국대통령의 방미순방의 대의를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성범죄라면 현행범으로서 즉시 체포해야할 사안이으로
미국경찰에 곧바로 신고하는 것이 정답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선 사건의 장소적 정황과 신고내용 자체가 경범죄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신고한 미국경찰에서서도 경범죄로 분류하여 현행범 즉시 체포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
사건의 파급과정은 MISSY USA라는 친북종북성향의 동포연합회 관련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동사이트는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산쇠고기 광우병 촛불광란을 선동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친북종북사이트이다.
피해여성의 언니라는 자에 의해 각종 루머와 함께 과장되고 왜곡된 주장이 게재되고
국내좌경언론과 종북세력에 의해 박대통령 방미성과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대대적인 선동공작이 이루어졌다.
또다른 경로는 청와대 자체경로를 통해 이루어졌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직책상관격인 SBS호남출신 이남기 홍보수석이
성희롱 단정하에 급거 귀국지시, 대통령 직보, 경질조치에 직접 간여했으며
대통령 방미순방중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한 사건으로
일방적이고 악의적으로 사건을 규정해버렸다.
모종의 청와대 권력투쟁에 이 사건을 이용한 정황이 엿보인다.
이남기수석의 지시로 급거 귀국한 윤창중에 대한 민정수석실의 조사도
성추행으로 결론짓고 그에 따른 언론플레이가 이루어졌다.
좌경언론은 윤창중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파렴치범으로 매도하고
바바리맨으로 묘사하는 한편
뉴욕 유언비어까지 적극적으로 유포하며 성추행상습범으로 몰아갔다.
민주당과 좌경언론은 이 사건이 마치 박대통령의 불통인사에 따른 예고된 참사라며
박대통령의 방미성과를 훼손하고 인사시스템을 공격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급기야 김정은 깡패도당까지 나서 세계에 내보인 남조선만의 수치라며
남조선당국자의 불통인사에 대한 예고된 참사라며 맞장구를 쳤다.
3.김창중의 기자회견
김창중의 기자회견을 통해 비로소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법질서와 문화차이에 따른 최종적인 법적 판단은 별론으로하고
윤창중이 성적 의도를 가지고 취한 행동은 내용, 정황, 증거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
결론
도대체 뭐가 얼마나 문제라는 것이냐? 성관련 경범죄에 대한 구체적 법적판단은 기다리면 된다.
윤창중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어떻게 훼손했는지 청와대 이남기 수석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이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면 윤창중이 아니라 청와대 홍보수석이 자리를 내놔야 할 것이다.
좌경언론은 근거도 없이 거짓선동을 한 내용 일체에 대하여 국민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인턴을 조종하는 배후 인물을 밝혀야 할것같다
그리고 부모의 출생지가 어딘지도 확실하게 밝혀야할것이다
윤창중이 전라도 출신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자유통일님의 댓글
자유통일 작성일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alim02&wr_id=46755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짜고치는 고스돕!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한반도님의 논리적인글 감사합니다. 사필규정이라하였으니 진실이밝혀지는날 네죄를네가알렸다라고
우격다짐한 족속들의 낮작을 보고싶습니다. 윤창준씨이 기자회견내용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