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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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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3-05-11 14:37 조회3,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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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창중에 대해서 언론의 이슈가 되고 있읍니다. 진실규명이 어디까지인지 알수는 없으나 누군가의 중상모략이라면 이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좌파들의 도마위에 놀아날지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좌파를 떠나서 대한민국에 천박한 좀비들 많이 있읍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 우리는 경제대국 10위권 안에 오르는 혁혁한 전공을 이룩한바 있지만 선진국 대열에 오르지 못하였고 중진국으로 평가를 받았읍니다.

그 이유가 선진국이 되려면 그나라의 평균적인 인격도 같이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느 일부 지역에서는 천박한 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경제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국민들의 인격이 현저하게 미달되어 세계의 여론은 선진국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원래 중진국이라는 단어는 없었다고 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 두 단어만 통영되었다가 미국 영국 일본의 평가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서 경제에 대해서는 어느나라 부럽지 않은 대국인데 국민 평균 인격이 현저하게 미달이 되어 선진국으로 평가하기에는 좀 그렇고 후진국으로 평가하자니 날로 새로와지는 대한민국이라 후진국으로 논평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그당시에 선진국의 평가단들은 처음 사용한 단어가 대한민국을 중진국으로 평가하여 지금까지도 그렇게 논평받고 있고 중진국을 벋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마도 일부지역이 다른지역과 인격이 비슷하였다면  1970년대 후반부터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아쉬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박한 근성을 스스로 깨닫고 자중하기를 바라지만 경제발전시켰던 박정희 대통령을 추락시키려는데 매진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애국인사를 탄압하고 모함하는데 전력투구를 하니 대한민국의 여간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읍니다. 전국 방방곡곡 그들만의 아지트를 구축하여 유언비어를 선동하여 조작하고 인터넷을  장악하여 세치혀를 놀리고 있으니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슬픔을 달래야 했다는 기록이 필자는 이해가 됩니다.

백제의 마지막 충신 성충도 그런 모략에 휩싸여 비극을 맞이했다는것을 우리모두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에서도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좀비들 많이 있읍니다 특히 좌익분자 김대중시절 좌파들이 많이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이들은 큰 틀로 말씀 드리면 공화당같은 정당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도록 유언비어를 유포하거나 날조를 합니다. 세치혀는 무쇠도 녹일만큼 위력이 있읍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공자의 제자 증삼이 있었는데 그 고장의 동명이인의 한사람도 똑같은 이름의 증삼이라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는데 사람들은 이 사건이 공자의 제자 증삼의 소행으로 알고 증삼의 어머니에게 아들이 살인을 했다고 이야기하자 어머니는 전혀 미동도 하지않고 베를짜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람이 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자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동네사람 한사람이 와서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이야기를 하자 증삼의 어머니는 걱정반 두려움반에 염려가 되어 밖으로 뛰쳐 나왔다고 합니다.

평소에 효성이 지극하고 현명한 아들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세사람이 같은말을 이야기 하자 두려움에 떨었다는 이야기가 사기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세치혀의 위력을 나타내주는 본보기라 할 것입니다.

윤창증 대변인이여? 당신께서는 중과부적으로 모략당하는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당신께서 부끄럼이 없다면 잘 수습하기를 바라며 꼭 이겨내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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