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놈들은.. "옳커니 건수 잡았다고... "빈데 사건" 잡겠다고.. 난리 굿을 치며...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데" 자칭 보수라는 먹식한 인간들도.. 같이 덩달아 춤추고 있는 이들이 한둘이 아닌듯 싶군요.. 머리가 돌인지... 생각하는 수준이 저질인지.... 좌놈들의 마인드 콘트롤 기법에... 이렇게 쉽게... 넘어가서야..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본인이 좌놈을 위하고 있는지 애국 보수를 위하고 있는지.. 도무지 분간이 않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은듯 싶군요..

생각 해봅시다.. 지만원 박사님을 강성 보수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 빼고... 애국 보수님들....
윤창중님 나이가 50대.. 그 여성 나이21세.. 아버지와 딸뻘이올시다..
술마신 상황과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처자 엉덩이에 손이 한번 갔다하여..... 이게 무슨 대단한 문제겠습니까?
이게 무슨 대한민국을 김정은이에게 바치라는 문제입니까????
이게 무슨 종북 문제입니까?
상황에 따라서는... 별 의미도 없는 단순 귀엽다는 측면의 접촉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혹 아무의미도 의도도 없는 상황일지라도.... 법적으로 문제삼고 의도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법은 이런일에 더 엄격한 측면이 있으니............... 나도... 가정해서 아이들 뽀뽀를 할 수도 있소이다.. 내가 무슨 성추행 의도로 했겠소이까? 그러나.. 이게 법적으로 들어가면.. 아동 성추행이 된다는 말이올시다...
이런식으로 법적으로 따져 들어간다면..
성추행에 않걸려 들어갈 위인.. 몇명이나 되오이까?
사건의 전말과 상관없이 의도면에서 전혀 오바된 음모라는 사실이오이다..
좌놈들은.. 지금 법을 가지고...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이오이다.. 좌놈들이야 얼씨구니 걸렸구나 저 지랄한다고.. 자칭 보수라는 양반들이... 초등생도 아니고 같이 등달아 장단에 춤추는건...
좀 생각좀 하고 합시다.. 좌좀비들이... 지금 이걸 노리고 있는 것이오이다.. 좌좀비들이 잡고 있는 방송이.. 계속 윤창중님을 반복시켜 글 올리는 이유가 이것이오이다... 누가 어쨌네... 이게 핵심이 아니고... 이걸 통해 다른걸 노리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오이다.. 좌놈들의 대중 심리 기법에 이렇게 안목이 없었어야.....

클린턴은 집무실에서 오럴 섹스하고도 넘어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