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 대통령의 訪美 수행 중 해임되어 귀국한 尹昶重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을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인턴이, 나를 미국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말은 들었으나 경찰에 불려간 적이 없고, 물론 조사 받은 적도 없다. 이남기 홍보 수석이 빨리 귀국하라고 하여 서둘러 돌아왔다."
애국보수 윤창중씨 건 이게 정답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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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3-05-10 20:33 조회4,71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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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미국 경찰에 조사 받은 적 없다. 성추행 없었다."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잘 하라는 뜻으로 툭 친 적은 있다. 내 호텔 방으로 들어온 적이 없다."
댓글목록
천보님의 댓글
천보 작성일전 윤대변인이 빠른 시간 내 조선tv에 나와 사실전말을 구체적으로 전해주셔야 할 듯...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이미 대통령의 최종 판단에 의해 결론이 난 사건인데
윤창중이가 텔레비젼에 나와 결론의 부당성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 모를까.....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경기병.. 당신 좌좀 스파이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이남기 홍보수석이 어떤 사람일지....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위 윤창중 말이 사실이라면 음모고
위 윤창중 말이 거짓이라면
우리가 가차 없이 윤창중을 매장시켜야한다
CCTV로 확인가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