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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말의 신빙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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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5-10 21:31 조회3,91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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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을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이부분은 CCTV로 확인 가능할것 같다.
공작여부가 드러날것이다.
윤창중의 위 말이 거짓이라면, 윤창중은 우리가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작금의 성추행 거시기 문제는.. 샤워를 하다 들어와서 겁탈했다는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신채적 접촉이 있었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성추행차원인지
말 그대로 잘하라는 차원의 단순 터치였는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중요한것은 CCTV와 경찰조사의 팩트다.
 
위 윤창중의 자진 진술한 말을 나는 믿고 싶지만 아직은 일발적이라 100% 믿을순 없겠다.
그래도 이러한 줄거리 만이라도 밝혔으니 다소 첨 의혹과는 차이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어딘가 말려든 느낌과 적절치 못한 신분유지에 흠결은 남는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전날밤 주석에서의 성추행 후 몇시간이 지나자 경찰에 고발을 했다지요. 고발을 한 문제의 여성이 무엇하러 이틑날 아침 윤창중을 호텔로 찾아왔을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잘하라고 하는 차원이라면 어깨를 툭치는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힢을 툭 쳤다고 하니까 성적 뉘앙스를 풍기는것 같습니다
클린턴은 집무실에서 오랄 섹스 하고도 넘어갔는데.......

윤창중은 나쁜놈이라고 접어두고
재미 교포라는 인간이 이정도일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모국에 똥칠하는것은
좌빨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주미대사관에 의뢰하면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처벌을 받게 할수 있거든요
처벌 안하면 미국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배수진을 치면
우리 정부도 처벌을 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천보님의 댓글

천보 작성일

1.5세 교포학생이 모국의 대통령방미행사 도우미로 통역참여, 행사절차에 영향을 주는 기막힌 무책임을 나무라며, 딸같은 학생에게 질책과 주의를 주며, 나머지행사 역할을 격려하며, 어깨나 등, 혹은 허리부분을 툭~ 친것을 기다렸다는듯이(신고까지 좌좀무리와 사건화 협의시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10시에 끝나고 신고까지 시간 소요) 미시유에스에이에 게시하고 바로삭제!!! 한것은
1. 주미한국대사관 주요행사에 검증없는 도우미선발과정 관계자의 좌좀 커넥션 의혹
2, 지상파, 좌좀언론 등 집증보도 이슈화
등 박근혜정부 깎아내리기에 보도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사전 순차적인 사건화 계획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본 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건으로 드러내어 사건화 진행했을 것으로 봄.

천보님의 댓글

천보 작성일

윤수석은 본인으로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로 계획적인 덧에 걸련 것으로 보며, 희생자임. 윤수석은 아마도 결국 다른일로도 쳐진 그믈망에서 빠져나기기 어려웠을 것으로 봄.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나라 망신시킨년 얼굴 좀 누가 올려보시면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Missy USA를 앞세운 종북세력의 뷰비트랲의 작전은 대성공인것 같다.그 덫의 함정은 은 매우 정교하게 치러 진것이라 본다.그녀가 속한 주미 "한인여성커뮤니티"싸이트는 경찰에 성추행사실이 접수된 후부터 신속히 그 사실들을 왜곡해 에스컬레이트화 되어 전파시켰다.물론 윤창중이 적절치 못한 처신은 비판 받아야 하지만 지금의 한국 언론들은 어디에도 Missy USA의 골수좌파적 실체는 밝히지 않고 그 일방적인 표현만 가공해 일반국민에 형평성을 잃고 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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