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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쓰는 사람들은 외 윤창중을 잡아먹을듯이 덤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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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 작성일13-05-10 22:31 조회3,99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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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동탄신도시 어느회사에 방문햇다가 윤창중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특정지역 사람들은 윤창중을 입에 개거품을 물고 욕을하고 다른지역사람들은 동정에 말을하는것을보면서 사소한 것에도 지역이 갈라지는것을 실감햇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왜냐하면.. 이번 윤창중 대변인의 문제는....
성추행 문제가 요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게 바로... 마인드 콘트롤 기법에서... 심리 암시 기법입니다...
표면적 문제와 이면적 의도가.. 서로 다른 스크랩기법이죠..
북한 놈들은... 이런 사람다루는 심리기술이 아주 뛰어나다 합니다..
몇일전 탈북자 출신 세계인권센타에 근무하시는 분도 말하더군요...........
이런 심리기법은 아주 고단수적입니다.. 이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심리기법에 속아선 않됩니다..
이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성추행문제이지만... 이면적으론 반애국 선동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자유조국님 멋진 판단입니다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겉과 이면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되는데... 박근혜는 안목이 없는 소인입니다..
그래서.. 심히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부친이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그렇질 않았습니다..
생각이 얼마나 깊으시고.. 한번생각하고 두번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 신중히 판단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티브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그 문제를 많이 거론도 했고....
오늘 티브조선에서도.. 베트남 파병관련 육영수 국모님의 녹음된 음성도 방영했지만... 담배를 4갑이나 태우셨다는.... 그만큼.. 생각을 깊이 하신 분이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첩이나 들고 다디며.. 고집등 껍데기만 물려받았지.... 그분의 정신은.. 물려받질 못했습니다..
이게 현재... 우리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을 좀 빌려쓰야겠습니다....
"전하.. 주위 김행이나 간신배들을 처단하시고... 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 정미홍님 변희재님 같은 애국 충신들을 가까이 하시고 불러주소서.."

규리님의 댓글

규리 작성일

자유조국님

님의 글은 맞는데요,, 또한 틀린지 않나 생각됩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 비교를 하시는데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공권력만바도 그렇고,, 언론좌경화를 바도 그렇고,,인사를 본인이 원하는데로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요?,,윤창중만바도,, 이 한명 고집해서 불통인사로 찍힐 정도로,, 이미 사

회가 급격히 좌경화되었음을 인정해야됩니다.

안목이 없다. 소인이다 이전에,, 현재 대통령이 그걸 감내할 힘이 없다고 보는게 정답아닐까요?

당장은 너무 큰 기대치를 접고,, 점차 공권력과 좌경화를 잡은 다음에,, 장관이나,, 청와대

인사는 얼마든지 처단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당선인시 국정지지율 70%넘었던 이명박도 초기에 한방에 보낸게 좌좀들입니다..

행보를 가벼이해선,, 현재 지지율도 그에 미치지 않는 박대통령은 그야말로 탄핵 우습게 갈수도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유가 있지요!!!!
거기다가 땅쇠놈만 박아 넣으면,
박근혜정권도
땅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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