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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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10 07:50 조회3,5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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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일이...???? 참으로 통탄 스럽다!
박근혜대통령이 정부출범시 청와대 대변인으로 윤창중을 임명한것을 두고 야권과 여당의 일부까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버티던 박근혜대통령을 우리같은 애국세력은 적극 지지해준 이 윤창중이엿는데 이자가 대가리에 뭣이 씌워져서 대통령의 방미 수행중 개인사로 "성추문행위"라니 기절 초풍 하겠다.
방미성공에 똥물을 뒤집어 쓰게 한 이 일이 보수우익의 세력은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청와대 참모진은 자기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긴장과 경각심으로 고도의 신분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한편 생각나는것은 모든 행동에 신중에 신중해야 하지만 남 잘되느일 못보는 교활한 음모의 달인집단인 종북세력이 접근해 즐겨 쓰는 덪에 걸려들지 않도록 공적업무이외 청와대 밖에서의 사적개인 개인사에서도 유념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계속 긴장과 경직하다보면 부러지는 법이니 청와대의 비서실장은 이러한 긴장감과 경직을 중간중간에 풀어줄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찿아야 함도 중요하다 하겠다.
청와대 참모진은 일반공무원이나 정부관료보다도 더 엄격해야하고 고도의 신분유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면 한번 실책이나 실수는 엄청나게 국민의 피부에 와닿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직격탄으로 정부불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고 만장할 종북세력의 공격에 속수무책활 이 엄청난 도덕적 패착을 어떻게 헤어나야 하나? 즉각 경질해임은 당연하나 전화위복의 계기로 박근혜정부관료들의 도덕적 경각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길 진심으로 빈다.
박근혜대통령이 정부출범시 청와대 대변인으로 윤창중을 임명한것을 두고 야권과 여당의 일부까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버티던 박근혜대통령을 우리같은 애국세력은 적극 지지해준 이 윤창중이엿는데 이자가 대가리에 뭣이 씌워져서 대통령의 방미 수행중 개인사로 "성추문행위"라니 기절 초풍 하겠다.
방미성공에 똥물을 뒤집어 쓰게 한 이 일이 보수우익의 세력은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청와대 참모진은 자기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긴장과 경각심으로 고도의 신분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한편 생각나는것은 모든 행동에 신중에 신중해야 하지만 남 잘되느일 못보는 교활한 음모의 달인집단인 종북세력이 접근해 즐겨 쓰는 덪에 걸려들지 않도록 공적업무이외 청와대 밖에서의 사적개인 개인사에서도 유념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계속 긴장과 경직하다보면 부러지는 법이니 청와대의 비서실장은 이러한 긴장감과 경직을 중간중간에 풀어줄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찿아야 함도 중요하다 하겠다.
청와대 참모진은 일반공무원이나 정부관료보다도 더 엄격해야하고 고도의 신분유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면 한번 실책이나 실수는 엄청나게 국민의 피부에 와닿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직격탄으로 정부불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고 만장할 종북세력의 공격에 속수무책활 이 엄청난 도덕적 패착을 어떻게 헤어나야 하나? 즉각 경질해임은 당연하나 전화위복의 계기로 박근혜정부관료들의 도덕적 경각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길 진심으로 빈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대통령님도 지략적인 눈이 필요합니다. 미씨USA는 빨갱이 잡지입니다. 또, 주미 대사관에 있는 자들이 빨갱이 영향권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늘 의심도 하며 자기 일꾼들을 살펴 주어야 합니다. 그런 꽃 뱀, 아니 꽃뱀이 아니더라도 직원들을 훈련교육시켜서 실수되지 않도록 안보를 지켜야 할 대사관 대사와 직원들도 한번 의심하여 봐야합니다. 결국 좌빨들은 벼르던 윤창중을 "제낌"으로 한 件 톡톡히 한 셈입니다. 범사에 깨어서 두렵고 떨림으로 대한민국에 충성해야할 고위공직인 대변인의 취한정신 이것 또한 나라일하는 자들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일면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윤창중을 노린 집단이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