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30년 생활을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사생활 문제없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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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5-10 08:56 조회3,6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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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대통령의 이번 방미가 얼마나중요한건지는 세상이 다아는일
윤창중도 누구보다도 이런사실을 잘알고 있었을것임.
윤창중의 여성강간이 화두엿다면
그의 언론생활 30년간 그런일이 있었나를 보면됨
그러나 한번도 그런비슷한일조차도 없었음
그러므로 21살 여대생을 따먹을려고 했다는설은
빨갱이들이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거짓조작으로보임
윤창중이 여자에 환장을해서 혹은 술실수로?
그런사람이라면 국내에서는 왜 이런일이 없었나?
국내조건이 훨씬 여성폭력하기에 좋은데?
빨갱이들이 윤대변인 반대할때에
윤창중 30년 사회생활을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아무것도없었다는것은
무슨말인가?
그런사람이 박대통령이 가장공들인 미국방문시기에
갑자기 맥주몇잔햇드니 여자하고하고싶어서 호텡방에 불렀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조작설을 믿습니까?
윤창중이 무슨노숙자 입니까?
사람을 어떻게 보는것인지 제대로알고 생각하시길.
대변인이나 수행원들 공식일정끝나면 관계자들과 맥주한잔씩 안하나?
윤대변인 외톨이라서 알바기사와 알밭통역인을 불러서 맥주를?
소설을써라
윤대변인은 그런인간아니래도 품위있는 남녀들과 얼마든지 한잔할수있는
사교공간이 당시에 많이 잇엇다는것이다
그런그가 왜?
알바두명과 맥주를 마시면서 일과를 마감할려했을까?
알바두명의 업무가 윤대변인의 공식일정에 아주중요한 포스를차지하기에
다음날 그다음날의 원할한 업무진행을 위해서
다음날 에도 기사가 30분늦게 지각을한다든지
다음날에도 통역알바가 1시간늦게 나와서 행사장을 발칵
뒤집어놓는 불상사는 없어야하기에
다독거리고 충고할려고 맥주한잔한것이아닌가?
그다음사안은
윤대변인에게 심한꾸중과 욕설을 듣고 분을못참은것으로보이는 알바년이
워싱턴내 빨갱이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강간햅네라고 소릴질럿다는것 아닌가?
우리는 미대사관의 방미수행준비에 매우심한 업무상실수가 있엇다는데 유의해야한다
그리고 미국인의 눈으로보앗을때 여자와 조금만 접촉되드래도
성범죄로 가능한국가이기에 그렇다
윤창중을 그만매도하고 미국경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본후에
한마디하시길 바란다
미국경찰은 이런사건에 대해서는 알짤없다
아주공정하게 처리한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중년신사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