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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알바년 누구의 소개로 들어왔는지가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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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5-10 13:49 조회4,53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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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된 사건인듯 싶습니다.

수행원 알바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대체 누구의 소개로 들어왔는지 그걸 알아내는 것이 중요할듯 싶습니다.

만약 테스트를 거쳐서 들어왔다면, 테스트 감독관은 누구인지?

그리고, 사건 발생 직후 박근혜에게 최초로 보고를 한 사람은 누구인지?

어떻게 보고를 했길래 경질까지 하게 되었는지?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새누리 안에도... 정부 내각안에도..
좌좀 스파이들이 상당수 되리라 봅니다..
다 조사해서........ 밝혀내야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윤창중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윤창중 대변인을 아이콘으로 해서 애국 보수 세력의 멱통을 잡겠다는.. 좌놈들의 치밀한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이런때에.. 보수라는 쓰레기들이.. 같이 부합해서... 부화내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초삐리들이 적쟎은듯 싶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만약 인턴 알바년의 주장이 100% 맞는다고 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정상과 회담을 하는 와중에,
그정도 사건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박근혜 엿먹어라는 심정이 아닌이상.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이렇게 되고보니 그래도 인터넷을 좌빠를의 선동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음해해서 매장시키기에는 너무 약한 음해 아닐까요?
곧 반격이 가해지길 기대하는데
cj 등을 물타기하려는 속셈도 엿보입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종북세력들 깔려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현실이네요~~

주미 대사관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된 장본인 인턴녀가
1. 언제 부터 일하고 있었는지
1. 어떤 사단법인의 추천으로 들어왔는지
1. 인턴녀의 대학시절 어떤 과목을 전공했는지
1. 부모가 언제 미국으로 건너 갔는지 , 국내고향은 어딘지 ...  성향은 어떠했는지 ...
조사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긴박한 사안인지
박대통령과 윤창준대변인의 발빠른 판단과 행동은
007 스타일 - 잘 했다 평가 합니다 !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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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그알바녀 출신과 선택과정을 확실하게 알아야 운창중이 덧에걸린건지 아닌지를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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