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 의원 입장거부
안턴녀의 40여분 지각
미시 usa의 폭로

랭글이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만으로
주미 대사관 직원이 랭글 입장을 거부했다?
입장해보니 자리가 없다?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통역을 맡은 인간이 40여분씩 지각을 했다는것은
의도적인 고추가루 뿌리기로 밖에 볼수가 없다
윤창중이 아니라 누구라도 화가 났을것이다
별것도 아닌것을 미국 경찰에 고소할만큼 미국문화에 젖어있었다면
코리언 타임(40여지각)은 미국의 신문화인가?
  

설령 윤창중이 호텔 바에서 인턴녀의 힙을 만졌다고하자
주미 대사관에 항의를 할수가 있다
강력한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면 충분한 응징이 가능하다
재미교포 인턴녀는 대한민국에 겨자씨만큼의 애정도 없는 인간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좌빨이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힘든 행실이다

미시usa에 관련기사가 떴다
대한민국 재미 미시녀들 모임이라고한다
이 인간들 역시 마찬가지다
모국에 대한 애정이 터럭만큼만 있어도 관련기사를 띄우지 않는다
대한민국 망신은 내망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잘되는 꼴을 볼수 없는 인간들이다

이런정황들을 보면
공작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이런 공작에 휘말린 윤창중도 책임이 무겁지만
이정도 문제를 남에 나라에서 까발린 재미교포의 행실도 대한민국 망신이다
좌빨이나 그 좀비가 아니고서는 이런 일이 벌어질수가 없다
주미 대사관은 전체 물갈이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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