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KBS, SBS, MBC 방송 3사 촛불난동 연일 보도하듯, 남양유업 까는 보도. 맥락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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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3-05-09 23:23 조회4,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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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를 누르셔서 사진들을 꼭 보세요.
원문의 사진들을 가져오니 게시판이 자꾸 깨져서 글만 퍼왔습니다.
일베의 "REGAIN健康"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최근의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몇몇 분께서 예상하신대로 좌파들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신 REGAIN健康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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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KBS, SBS, MBC 방송 3사 촛불난동 연일 보도하듯, 남양유업 까는 보도. 맥락이 찾았다.
냄새가 났다.
촛불난동 때 등장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안진걸이
남양유업 때리기에 경제민주화 국민본부로 이름갈고 안진걸이 또 떴다.
-> 슈퍼 갑 CJ의 택배기사에 대한 횡포로 파업이 커져가는데도, CJ는 보도않는 것을 보면
지상파 3사의 남양유업에만 포커스 맞춘 악질적 보도행태에 그 의도가 있어 보인다.
CJ의 횡포는 단신이라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예전 촛불난동 지상파 3사가 미쇠고기의 안전에대한 진실을 알리거나,
괴담에대한 비판적 논조는 없이 일방적으로 촛불시위대들 생방송 인터뷰를 시작으로
촛불 시위자들에 일방적인 촛불 방송을 그것도 연일 몇달간 도심 마비되든 말든, 전경들을
촛불 난동자들이 집단 쇠파이프로 때리든 말든, 전경버스를 소각시키든 말든.
촛불 시위를 옹호하는 일방적인 방송을 연일 , 몇달간 했었다. 광우병 대책위 인터뷰만 주로 하고 말이다.
그런데, 수년이 지난 지금 그때처럼 , 남양유업과 소송관계에있는 판매점 한 인간이 3년전 녹취한 것을
KBS, SBS, MBC들이 거의 메인뉴스로 동시에 보도하고, 전화통화 직원이 직장을 잃고, 대표가 인터넷에
사과문을 올렸는데도, 지상파 3사는 마녀사냥식으로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듯한 방송을 해대기 시작한다.
촛불난동때와 남양유업 보도가 거의 흡사하다.
연일 메인뉴스로 거의 1주일간 보도할 만큼 큰 사안도 아닌, 녹취에 진실을 가려보지도 않고, 악질 방송을하는
KBS, SBS, ,MBC.
그런데 불매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를 언급하면서, 정작 어떤 단체인지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은 KBS
그런데 놀랍게도, 미쇠고기 수입당시, 거의 도심을 마비시킨 시위의 중심에 있던 광우병 대책위 안진걸
거의 다 이름을 알거나, 최소한 얼굴은 기억할 것이다. 뇌가 어떻게 되고, 먹으면 어떻게 하면서
KBS, SBS, MBC가 대대적으로 보도해준 인간.
이 인간이 남양유업이 3년전 녹취록을 이제야 까발린 방송사들의 행태도 의문이지만, 해당 직원이 직장을 잃고
대표가 사과문까지 내고, 오늘은 개선방안까지 내놓고, 고개를 숙이는데도, 계속 불매운동 운운하고, 보상 운운하면서
소송상태에 있었으면서, 일방적인 보상을 마구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민단체의 중심에 또 안진걸이 특유의 시민단체을 갈고, 다른 새로운 명칭을 만들어 나왔다.
경제민주화국민본부 사무처장
촛불 난동 당시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이번 남양유업 마녀사냥식 때리기 지상파 보도엔 경제민주화국민본부
요약
1> 촛불 난동때 처럼, 남양유업 때리기에 지상파 3사가 무조건
남양유업 때리기 보도를 연일 메인 뉴스로 거의 1주일 가량 하고 있다.
2> 촛불난동때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이번 남양유업 때리기에는 경제민주화
국민본부 이름만 바꾸서 "안질걸"이 앞에 나온다.
3> 방송행태가 촛불 난동때 시위대들의 불법도로 점거, 전경 쇠파이프로 집단구타하고
전경버스 불태운 것에 일절 비판보도 없듯이, 남양유업 해당 직원이 3년전 전화 녹취로
멀쩡한 직장을 잃고, 그러고도 지상파 3사 녹취음성을 알아본 주변사람들로 괴로워하고
대표가 사과성명을 내고, 개선방안을 내놓아도, 원래 소송관계에 있던 대리점주들의
일방적 요구에대한 비판은 없고, 마녀사냥식 보도에대한 중단도 없다.
< 기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029919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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