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어난마에서 변희재 병신 만들려는 간교한 시도를 보면 CJ 공중분해가 종북좌좀들에게 얼마나 큰 위력이 있을지 직감했다.

IMF때 개대중에 재계서열 2위의 대우를 공중분해 시키면서 모든 재벌들을 아닥 시켰던것처럼 CJ 공중분해 시키면 레이디가카 5년동안 종북좌좀의 선동질을 모두 원천봉쇄 시킬 수 있다.

경제 민주화의 제1타겟은 CJ같은 내수 전문의 악점 독점 업체이다. 명분이 너무 좋다.

누구도 CJ의 공중분해에 반대하지 못할거다.

삼성도 소송걸려 있고, 식품업체들은 포화상태가 오히려 환영할거다.

케이블 채널 뺐겼던 오리온은 반격의 기회이고, 홈쇼핑 채널도1위 뺐긴 GS도 홈쇼핑 강화하는 현대와 롯데에게도 CJ의 공중분해는 기회다.

대한민국 전체로 봐서도 CJ같은 수출과 한류전파에 전혀 도움 않되는 기업 없어져 봐야 아무런 타격 없다.

단초는 변희재가 마련했다. 이제 애국보수 진영 전체가 힘을 합쳐서 CJ공중분해 시켜야 한다.

그 동안 CJ가 투자하고 배급했던 JSA, 동막골, 그때 그사람들 같은 영화에 의해 북괴는 친구, 원조가카는 개새끼라는 공식이 한 세대에 걸쳐서 주입되면서 지금의 극좌 30, 40대가 만들어 진거다.

모조리 걷어내야 한다.

기회는 왔다.

세무조사와 이재현 비자금 추적으로 시작해서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케이블 채널과 영확계의 독점권을 획득했던 비리가 까발려 지면 곧 무너진다.

레이디 가카가 아껴두었던 윤창중 대변인의 칼날을 제대로 사용할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귀국 하시는 데로 경제민주화로 패러다임 선점하면서 CJ에 집중하시면 6개월 내에 끝내실 수 있다.

그 이후 4년 동안 제대로 종북질의 최후가 어떤건지 구경한 종북좌좀이 절대 앞으로 나설수 없다.

몇년 걸릴 종북의 그림자를 한번에 걷어낼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