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좌파에 의한 좌파를 위한 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4-09-09 08:34 조회1,70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좌파의 좌파에 의한 좌파를 위한 나라
종북세력의 종북세력에 의한 종북세력을 위한 나라, 빨갱이들의 빨갱이들에 의한 빨갱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었다. 즐거워야 할 설날이 지나고 추석이 지나도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반역세력은 이렇게 1년 365일 정권을 붕괴시키려고 암약하고 선동한다.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은 모두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들이 기획하고 선동하고 확산된다. 또한 한국에서 대중들이 즐기는 미술, 음악, 영화, 연극 등 모든 문화와 예술도 좌파와 종북세력과 빨갱이들에 의해 장악당하여 편향된 언론을 도구로 하여 각색되고 규정되고 확산된다.
대통령선거, 총선, 지방선거 등 모든 선거는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들에 의하여 좌우된다. 벌써 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상시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들의 모든 가치관은 정권탈취를 목표로 선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목표의식에서 매사를 판단하기 때문에 크고 작은 모든 사건은 물론 좋은 일도 좋게 끝나지 않는다. 각종 핑계와 구실을 붙여 싸움을 시작한다. 오직 선거는 승자와 패자만 있다. 어느 한 쪽을 죽여야 승리하기 때문에 상대가 죽을 때까지 공격한다.
공천과 특채를 통하여 입법부도, 사법부도, 행정부도, 군부도, 검찰도, 경찰도, 국정원도 기무사도 좌파 뿌리가 깊숙이 내렸다. 고정간첩과 다름없는 자들이 기안 단계에서 모든 내용을 폭로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기 전에 정보가 새어나가 수사 초기부터 사건 내용을 포착한 좌파가 대응작전을 짜게 된다. 인권을 빙자하여 수사 중에도 범죄인을 감청도 할 수 없고 미행도 못한다. 그들은 재판에 영향을 주려고 판사를 협박 하고 회유한다.
소위 인권보호 관련 기관은 대한민국 소속이 아닌 것처럼 반역자와 범죄자들을 옹호한다. 반역 시민단체들은 노조원의 정보를 가지고 재벌과 각종 기업 그리고 정부로부터 망국행위를 위한 거액의 자금을 뜯어간다. 반대로 애국단체에 돈을 지원하면 온갖 고발과 협박을 통하여 기업을 망치기 때문에 애국단체는 개인의 주머니를 털거나 폐휴지를 주워서 경비를 염출한다. 사법부가 법과 원칙을 지키면 이러한 망국 상황을 막을 수 있지만 판사의 상당수가 좌경화되어 속수무책이다.
한국은 이제 좌파의 좌파에 의한 좌파를 위한 나라, 종북세력의 종북세력에 의한 종북세력을 위한 나라, 빨갱이들의 빨갱이들에 의한 빨갱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었다. 이 구조를 깨려면 우파 국민이나 우국집단이 총단결하여 유.무혈혁명을 하는 수밖에 없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자기나라와 귀하디 귀한 자국의 국민이 어떻게 되든 아랑곳하지 않고 이처럼 심하게 학대하고 망가치는 화적떼들은 다른 나라에는 없을 것이다. 마치 가족이 총동원되어 자기집의 대들보와 상기둥을 톱으로 베어 쓰러뜨리고 불을 지르는 것과 같은 짓을 한다.
이런 짓을 하는 역도들을 구경만 하거나 도와주는 자들이 있다면 과연 그들에게 어떤 형벌을 내리는 것이 옳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