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개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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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9-10 04:08 조회1,7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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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광주사태가 곧 북한특수군 600명의 작전입니다. 5월 17일 자정 이후 광주의 학생들, 운동권, 교수, 지식인 모두가 두문불출 숨어 있었습니다. 5월 18일 아침 시간에 수백명 단위로 활개를 친 사람들은 광주사람들이 아니라 북괴군 수백명이었습니다. "개입"이라는 말은 광주인들로 구성된 주체가 있고, 여기에 북한군이 끼어들어(개임) 일조를 했다는 말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결론에 동의하신다면 "개입"이라는 말은 앞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개입이 아니라 "주도"입니다. 광주인들이 만든 단체, 시위대는 일체 없었습니다. 모두 숨어 있었습니다. 단지 5.18로 중형을 선고받았던 사람들이 말하듯이 "개념 없는 콩가루"들이 부나비처럼 불타는 곳들로 날아와 부하뇌동했을 뿐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네,
개입하고 주도하고는 완전 다른 애기 이구만요.
주인과 객,
주객이 전도 됐다는 말이 있듯이.
518당시에 김대중이가 북괴를 끌어드린게 아니고, 김일성이가 하수인 김대중을 부추긴 것입니다.
박사님의 정확한 정리가 옳으십니다.
세뇌된 종북 빨갱이들이 워낙 저질, 무뇌아들이라 당장의 이익에 양심,국가를 팔아 먹는게 문제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