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변희재님의 '하태경'에 대한 구구절절한 비판과 위장자들에 대한 경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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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조국 작성일13-05-07 01:13 조회3,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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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741
변희재 발행인은 “애국진영은 종북세력이던, 종북세력과 손을 잡고 권력을 탈취하려는 세력이든,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뻔히 알고도, 이를 은폐하여 국민을 속이려는 세력 전체를 ‘친노종북’이라 불러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친노종북 진영에서 소수의 뜻있는 북한비판 세력이 치고 나올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서 좌우상생이나 좌우소통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라는 전술을 주창하면서, “하태경 의원의 문제는 그가 혼자가 아니라, 종북 주사파 전향 세력 전반의 문제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특히 이들은 다수가 박근혜 당선자의 국민대통합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종북에 오염된 시각으로 국민대통합을 접근하다간, 종북 기회주의세력을 대거 정권 참여시킬 우려가 크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애국진영을 극우 파시스트로 몰아붙일 정치공작을 벌일 공산도 크다”고 경계했다. 변 발행인은 “이번 기회에 국민대통합위는 시민사회 세력의 간담회 등을 모두 공개하여, 하태경 의원 정도 수준에서 어설픈 종북세력과의 야합이 이루질 수 없도록 철저히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새누리당의 종북좌익분자 색출로 번질지 모른다. 변희재 발행인은 “하태경 의원은 골수 좌파 진보신당의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찬양하며 자신은 우파를 개혁하러 왔다는 자뻑 수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며 “1998년인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 다니면서 미국 연수 프로그램을 가게 됐다.
첫 미국행이었다.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102층)이 1931년에 지어져 있더라. 이승만 대통령이 그걸 봤을 때 친미(親美)가 안 될 수 없었구나”라는 하태경의 전향 이유를 인용하면서, 하태경의 진정성에 의문을 던졌다. 변희재 발행인은 “1998년이면 외환위기가 한창일 때여서, 새로운 국가경제 틀을 짜고 있을 시기였다.
남들 다 알고 있는 미국의 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역사에 대해, 98년에서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보고서야 판단했다는, 지적 무능함은 한심할 정도”라며 “이런 무능한 인물이 자신의 종북질 경험으로 다수의 애국인사를 극우로 몰아붙이려는 정치공작 의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 다시 종북 전대협의 퇴물로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선언했다.
서울대와 길림대학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하태경의 인문학적 지식은 안철수나 이준석처럼 초급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태경은 자신의 종북세력 비호가 얼마가 유치한 것인지에 대해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이재명은 무모하게 정미홍 대표를 고소해서 자기무덤을 파는데, 박원순은 그래도 침묵으로 비판을 수용하는 꾀가 있다.
그런데 ‘종북척결의 기수’가 되겠다고 설치던 하태경 의원은 새누리당의 종북세력척결 의지를 내부에서 주저앉히고, 종북좌익분자들을 비호하는 악역도 자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태경은 주사파 맹신도가 인문학에 얼마나 저급한 두뇌와 불량한 양심과 편협한 세계관을 가졌는지를 깊이 고민해야, 재활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아직도 문익환을 종북좌익분자가 아니라는 하태경의 인간평가기준은 여전히 종북좌경화 되어 있다. 판단의 축이 종북좌익화 되면, 종북좌익분자가 상식인으로 보일 수 있다. 종북좌익세력과 함께 동반자살하려는 하태경의 모습이 악덕하고 어리석다. 자기무덤을 파는 교만하고 위선적인 중세의 대심문관처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변희재 발행인은 “애국진영은 종북세력이던, 종북세력과 손을 잡고 권력을 탈취하려는 세력이든,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뻔히 알고도, 이를 은폐하여 국민을 속이려는 세력 전체를 ‘친노종북’이라 불러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친노종북 진영에서 소수의 뜻있는 북한비판 세력이 치고 나올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서 좌우상생이나 좌우소통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라는 전술을 주창하면서, “하태경 의원의 문제는 그가 혼자가 아니라, 종북 주사파 전향 세력 전반의 문제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특히 이들은 다수가 박근혜 당선자의 국민대통합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종북에 오염된 시각으로 국민대통합을 접근하다간, 종북 기회주의세력을 대거 정권 참여시킬 우려가 크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애국진영을 극우 파시스트로 몰아붙일 정치공작을 벌일 공산도 크다”고 경계했다. 변 발행인은 “이번 기회에 국민대통합위는 시민사회 세력의 간담회 등을 모두 공개하여, 하태경 의원 정도 수준에서 어설픈 종북세력과의 야합이 이루질 수 없도록 철저히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새누리당의 종북좌익분자 색출로 번질지 모른다. 변희재 발행인은 “하태경 의원은 골수 좌파 진보신당의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찬양하며 자신은 우파를 개혁하러 왔다는 자뻑 수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며 “1998년인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 다니면서 미국 연수 프로그램을 가게 됐다.
첫 미국행이었다.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102층)이 1931년에 지어져 있더라. 이승만 대통령이 그걸 봤을 때 친미(親美)가 안 될 수 없었구나”라는 하태경의 전향 이유를 인용하면서, 하태경의 진정성에 의문을 던졌다. 변희재 발행인은 “1998년이면 외환위기가 한창일 때여서, 새로운 국가경제 틀을 짜고 있을 시기였다.
남들 다 알고 있는 미국의 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역사에 대해, 98년에서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보고서야 판단했다는, 지적 무능함은 한심할 정도”라며 “이런 무능한 인물이 자신의 종북질 경험으로 다수의 애국인사를 극우로 몰아붙이려는 정치공작 의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 다시 종북 전대협의 퇴물로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선언했다.
서울대와 길림대학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하태경의 인문학적 지식은 안철수나 이준석처럼 초급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태경은 자신의 종북세력 비호가 얼마가 유치한 것인지에 대해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이재명은 무모하게 정미홍 대표를 고소해서 자기무덤을 파는데, 박원순은 그래도 침묵으로 비판을 수용하는 꾀가 있다.
그런데 ‘종북척결의 기수’가 되겠다고 설치던 하태경 의원은 새누리당의 종북세력척결 의지를 내부에서 주저앉히고, 종북좌익분자들을 비호하는 악역도 자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태경은 주사파 맹신도가 인문학에 얼마나 저급한 두뇌와 불량한 양심과 편협한 세계관을 가졌는지를 깊이 고민해야, 재활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아직도 문익환을 종북좌익분자가 아니라는 하태경의 인간평가기준은 여전히 종북좌경화 되어 있다. 판단의 축이 종북좌익화 되면, 종북좌익분자가 상식인으로 보일 수 있다. 종북좌익세력과 함께 동반자살하려는 하태경의 모습이 악덕하고 어리석다. 자기무덤을 파는 교만하고 위선적인 중세의 대심문관처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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