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친일파로 모략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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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5-07 17:10 조회4,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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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대문 기사에서 낚이면 쓸 데 없이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연예 스포츠와 낚시 글 등 시시하고 뻔한 글들은 무시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아래 기사는 궁금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10년전 실종된 美여성 3명 극적 '생환'..이웃 3형제 체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cPageIndex=2&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0507145310715
기사를 보고나서 생각보다 댓글이 적은 편이라 26개 전부를 다 봤는데 친일파 드립을 치려고 아래와 같이 욱일승천기 프로필 사진으로 보수인 척 낚시질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체 등록순 두 번째로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이후 전라도 노예 인신매매에 관해 글을 올린 사람들이 또 나오기는 했는데
- 베스트 댓글 김이삭님 다른댓글보기
- 전라도 노예섬 돋네 15:39신고
- 답글 8 12 72
- 베스트 댓글 루피님 다른댓글보기
- 대체 납치감금해서10년간 뭘한걸까요?? 15: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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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욱일승천기로 보수드립친 자는 전라도의 특이한 현상을 비판 및 비난하려고 들어온 자가 아님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후의 솔직한 소감을 적는 사람들과 차원이 다르지요.
이런 짓은 기다리고 있다가 보수세력을 친일파로 모략하기 위한 뻔한 숫법이지요.
전에 캡쳐해놓은 것을 찾아보면 나올지 모르겠지만 몇해전 어느때 아침 시사연예프로에서 경상도 패륜사건(의붓아버지가~~)을 다뤘는데 첫 댓글이 고담 어쩌구하며 대구를 비꼬는 것이었습니다. 화면에 대구경찰청인가도 크로즈업시켰는데 피해자 모녀(의붓딸이 당함)의 인터뷰 목소리는 억양이 절대로 경상도가 아니고 저짝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으니 가해자가 이 지방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지방 사람이라고 오해받기 좋았을 것입니다.
마침 그날 다른 공중파에서는 피씨방 절도 청소년에 대해서 보도했는데 조서에 대구라고 적힌 것을 클로즈업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기가막힌 것은 절도를 저지른 청소년의 어머니의 억양이 저짝으로 저에게는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냥 어디다 하면 되지 왜 서류의 대구는 클로즈업시키는 것인지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어디 사람인지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 지방 사람이 아니더라도 오해받기 좋았을 것입니다.
뭐 범죄자가 어디 사람이든 간에 예방과 알권리 차원에서 차별 없이 보도하면 좋겠지요. 그러나 지역을 차별하거나 배려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부산 소녀 강간살인범 김수철은 마스크 없이 맨얼굴을 보여준 것 같은데 나주 강간살인미수범 고종석은 줄곧 마스크를 씌웠었지요. 조두순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서 어떻게 생긴 인간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살인이 미수라서 안보여주는 것일까? 조두순은 술 먹었다고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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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경우도 올라온 글에 눈독들이고 있어서인지 산업화에 추천이 많이될 것 같아 일빠로 댓글 다는 사람이 저짝인 경우가 많습디다.
죽치고 있을 죽돌이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일베를 왜 연결시켜 거론하는가 하면 오늘 오전에 토크프로그램을 봤는데 kbs2는 입양아를 많이 키운 가정과 낳은 자녀가 있는데도 입양아들을 들인 가정이었는데 한 집은 필리핀 아이도 입양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kbs의 의도적인 국민 교육이 목적인 입양아 드립이 맘에 안들어 mbc로 돌리니 모로코와 이집트 다문화 가정이 나왔습니다.
이 이집트 가정은 80년대에 이미 결혼했는데 지금 중학생인 아들이 있었고 학교 다니면서 놀림을 받은 기억을 떠올리며 울먹였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고 동정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런 가정들 말고 다문화 가정 중 문제점이 있는 경우도 알리면서 해야지 기존의 가정은 더 인정받고 행복해지고 불행한 가정은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방송들은 감성드립으로 일관하지요.
이렇게 몰아치기로 다문화 드립을 하게된 것은 가장 큰 원인이 리틀싸이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는 무작정 빨아주지 않아서 다문화가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렸겠습니까? 정부와 언론의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과 옹호로 국제결혼한 사람들 포함 유입된 외국인들이 잘못하는 경우가 아무리 감싸줘도 드러나기 때문에 인식이 안좋게 되는 것이지요. 이미 선진국에서도 실패한 정책이기도 하고요.
경고하는데 방송들은 이런 경우를 악용해서 이 나라의 정체성과 전통을 지키고 착한 외국인들이기를 바라는 세력들을 배척하려고 하면 강한 역풍을 맞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타깃으로 삼는 것은 나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모략하기 위해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어떤 현상에 불만인 사람들이 특정 세력에 많다는 점을 십분활용 모략하는 작태는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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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자개표조작이라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포털을 중심으로 서명 나발을 불며 유언비어를 유포시키는 작태는 범죄이므로 정부는 방관만 하지 말고 잡아들여 영창에 쳐넣어라
보니 증거는 없고 북괴의 사주를 받는 빨갱이들이거나 놀아나는 것들이다. 옛날에 진짜 전자개표조작을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이 해댈 적에 팩트로 접근하던 사람들의 진실은 철저히 묵살하고 여론화를 막던 것들이 저것들인데 이제는 원흉들보다 놀아나는 무뇌들이 아작내주고 싶을 정도로 병진스러워서 더 밉고 증오스럽다.
광우뻥 빨갱이 조종 깽판 광란을 방관해서 화를 키운 전 정권처럼 제발 하지덜 마라 병신력 돋는 등진들아.
거짓 유언비어 조장 확산 하는 것들을 제압하는 것은 독재가 아녀
범죄 예방 척결이지
그리고 다음을 빨리 없애라
개과천선은 필요없다 포털 없어도 된다. 이거 말고도 있다. 없으면 생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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