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이 박근혜에게 씌운 두 가지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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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05 19:29 조회4,2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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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들은 박근혜를 두 가지 굴레를 씌워 공격한다..
하나는 유신독재자의 딸이고, 하나는 친일파의 딸이다.
일본과의 선린책을 쓰자면 친일망령이 살아났다 난리 치고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자면 유신망령이 살아났다 난리 친다.
그러니 좌익들의 지긋지긋한 두 가지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보수세력들에겐 독이 될 수밖에 없는
오로지 대북우호정책이다.
유신망령이니 친일 망령이니 하는 좌익들로부터의 비난을
개 무시할 수 있어야 박근혜는 나라를 좌경화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다.
댓글목록
국가혼님의 댓글
국가혼 작성일김영삼 이래 이명박까지 지난 20년 정권과는 달리 처음으로 선거에 도움준 이들에 대한 낙하산인사를 배격할정도로 이념성향과 별개로 순수한 애국적인 국가관으로 가득차있으니 한 1년 정도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할것같습니다 어쩌면 제2의 광우뻥촛불폭동같은 빨갱이들이 크게 반란을 일으켜 큰일이 닥치는 것도 각오해야겠죠 그러면 그때서야 제자리로 돌아가는 밑바탕 생각이 달라지겠죠 박근혜의 일생은 9년 18년 주기로 큰 일이 닥쳤는데 2015년에 북한문제든 빨갱이문제든 그외의 국내 문제든 아주 큰 공적을 세울겁니다 단순한 망상일지라도 이렇게 믿고있습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찔렀다고 봅니다.
허나 이건 박근혜대통령에게만 씌운 굴레가 아니라 보수우익세력 전체에 씌운 굴레이며,
그 의도는 결국 대한민국에 씌운 굴레입니다. 청소년들 교육이 바로 이 두개의 기둥에 비롯되고 있지요.
보수우익 지식인들의 무능 안일 기회주의로 근 20년 지속되어온 치밀한 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