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연고대생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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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05 23:15 조회4,41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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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학생들이 가담한것이 아니라 아시아자동차회사 사람들이었을것입니다.[명확한것은아님]
조사하면 호남인들은 알고있겠지요.
지금도 그곳에는 아시아[기아]자동차회사로 바뀌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이면 2.3.부제로 나뉘어 많은 사람들이 오 가고있답니다.그때. 그 상황 그 현장 앞에서
진압군의 행동을 지켜보고만 있을리 없었을것이고 광주시민이라면 유언비어에 속아 분노하지않은 사람은 거짓이었음. 시위에 합세하였다.하여도 국군과싸우는것이 옳지 못하다는것을 파악한 자들은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갔던것임.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이 바로 복면부대였고, 이들이 카빈으로 도청에서 공수부대에게 사격을 했고, (이상은 실제 목격자 진술) 이들이 대검으로 사람을 난자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지만원 박사님 글에도 나오고, 이미 여러 자료를 중복검증을 했고, 심이어 518자료까지 검증을 했었던 사실이기에, 신원불명의 사람들이지만, 탈북자의 진술과 이들의 신속,전문적 행동은 일반인이 아니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600명의 연고대생은
다름아닌 북쪽 애들 이었음에 틀림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화려한 외출에서 극적인 장면으로 연출되는 도청앞 리어카 시신 2구도 바로 이들의 공작에 의한 살인 사건으로 추정됩니다.
그 증거는 온갖 기록으로 입증된 바로 그날 살해된 사람은 3명인데, 1명은 신원과 사망과정이 바로 확인이 되었지만, 2명은 사망과정이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518시위중에 광주사람들 중에 이들 연고대생을 만나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당시에는 전국적으로 비상계엄령이 선포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아무리 대학생들이 우민화 되었다해도 600명이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행동하고 광주로 진입하는 사단병력을 저지하였다는것은 이해할수 없는 장면입니다. 우리와 총부리를 겨루고 있는 북한같은데서 특수훈련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며 사전에 미리 정보를 입수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