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께서 비공식적으로 특사자격 줘서 남아있었다고 추측되는데 대통령의 뜻 모르고 우리기업피해최소화 시켜달라고 거듭요청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비굴한말만 짓거리고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한말이니 개탄스럽다

코미디같다 철수하자마자 정상화요청  그럼 왜 철수했는지 묻고싶다  대통령이 피해감수하고 내린결정인데  지맘대로 빨갱이짓하고 돌아와서 말하는꼴이 ..

비굴한말로 인해 철수의뜻과전략이 깨졌다 

도대체 홍대표인가 그사람 어느나라 사람인가 북한사람인가 

애당초 내가 특사는 실패하고 돌아올것이라 말했는데 다 이런이유였다  

우리의 대북압박는 그사람때문에 흐리부지하게 되었다  왜 이런놈들이 차관까지 했는지

적군에다 공장지워주고  전기까지 공짜주니 한전이 적자나고 전기요금이 올라가지  벌받을짓 계속하

고 있다  세상에 어떤나라가 적군에 공장세워주고 전기주냐 ?

어떻게 보면 근로자7명 인질이었다. 인질몸값으로 천만달러 이상 준것으로 안다.

또다시 북한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하잔 얘기가 비춰지면 우리나라에선 또 반길 것이다.

이제 지겹다.북한한테 끌려가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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