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념은 거칠고 , 무질서하며 어둠의 세력에 쉽게 끌리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아니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모,  교사 등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리더는 대중들의 광포한 상념에 휘들리지 않는, 심지가 굳고 특출한 식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박원순 머리보다 못한 국정원이라면 폐업하는 것이 옳다.
아니 빤한 박원순 머리에 속아넘어가 주는 언론이 문제겠지....

언론이 속아가 넘어가 주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국정원도 머리가 못한게 아니라.... 의도적인 겁니다...
지금 이 나라에... 제대로 애국적 정신을 가진 자가 극소수이기 때문으로 봅니다..
대통령도.. 허구헌날.. 의식주문제에만 관심을 가지지....
나라가 망하던.. 공산화 되던... 별 관심도 없습니다.. 이명박의 재탕.... 배신감에 씁쓸합니다..

민주화쓰레기들이 집권한 지난 20년간
국정원은 걸레가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현정권도 제5민주화쓰레기 정권으로 봐야 할 겁니다.

빨갱이들은  11명의 베스트 일레븐이 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조직적인 축구를 하는 팀처럼 느껴 집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면 그네들이 조직적으로 달려들어 여러명이 소수 ㅄ 만들기는 시간 문제라서..

결국 힘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는 있는것인지 그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다들 생각해 보셨겠지만.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할텐데 하면서 말이죠..

어느분의 글을 보니 박근혜의 3대 트라우마라는 글이 있죠..

그것이 걸리는 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