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주의자를 자처해 온 아베총리(?)는 주변국 침략을 정당화하고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옹호하며 급기야 우익단체 주도로 실시해 오던 ‘일본 주권회복 기념일’을 정부 차원으로 승격해 일왕부부까지 동원하는 등 극우 도발을 벌이고 있다.

 

아베 총리(?)의 극우 망동은 2인자 아소다로 부총리(?)로 이어져 역사 왜곡과 일제 식민지 정책 등 과거사를 부정하는 망언을 연일 내뱉고 있다.

이처럼 일본 아베 정권 1, 2인자는 극우 우경화 세력들을 부추겨 7월 참의원 선거 승리를 자신하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물론 미국 등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 두 극우분자의 우경화 망동은 외할배(기시, 요시다 전 총리)와 애비(외상과 한국인징용 아소탄광 주인) 등 집안대대로 뼛속까지 극우적 만행을 일삼아 왔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29일 ‘일본주권회복일’ 행사를 주관하며 일왕을 동원해 ‘황제폐하만세’ 삼창과 평화헌법 개정과 자주국방군 창설 주장을 하는 등 만행을 서슴지 않았으며 극우 우경화 극치를 보였다.

 

현재 두 눈 가리고 막가파식으로 천 길 낭떠러지기를 향해 내달리는 일본 아베, 아소다로 등 극우주의자 우경화 도발이 계속되는 한 일본의 성장과 평화발전은 공염불이 될게 뻔하다. 다시 말해 아베정권이 극우 우경화 망동을 접는 길만이 일본이 살고 아시아 번영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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