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배 옳으신 말씀입니다.. 518만 제대로 규명하면... 문제의 95%이상은 자동 해결됩니다..
좌파들이 처음 사상과 정권을 움직인 시발점이.. 바로 518과 민주팔이 청문회였고.. 518을 마치 민주화 운동인양.. 그리고 애국 전두환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군부독재로 설정할때부터.. 나라꼬라지가 개판이 된.. 시발점입니다..
지금도..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말할때마다.. 군부독재니 지랄을 당연시 여기는.. 좌파 집단에 의해 대통령조차도 세뇌된 개판 세상입니다..
이를 뒤집기만 하면 됩니다.. 그 중심에 518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젠 대통령과 한가하게 보수 덕담이나 주고 받을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A+++!

두 말, 토를다는 분은 원숭이 똥구녕이다!!! "빠드~득"

내가 알기로 박근혜 대통령은 5.18의 역사적 진실과 정의 그리고 대한민국사에서의 역사적 맥락 등을
바로세울 인식틀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한 번도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5.18의 진실규명을 압박하다고 해서 바람직한 소기의 성과가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지요. 애국보수진영의 엄청난 분열과 대립만 불러올 것입니다. 한마디로 시기상조라는 것이죠.

주요 전선을 잘못 형성하고 역량을 소진하면 내부분열과 갈등에 자멸하고 말게될 것입니다. 지금은 역사적 문제제기를 더욱 확대하며 대중을 끌어들이고 폭넓은 자료와 증거를 축적할 때입니다. 최종적인 결투에 대비하면서 역량을 축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김정은 내란깡패도당과 내부의 적 그 앞잡이 종북세력에 대하여 선명한 주적전선의 질을 심화시키고 확대발전시켜 종북반역의 몰골을 적나라하게 대중앞에 보여줘야합니다. 그 활동이 광범한 국민대중을 설득시키고 견인하는데 결정적인 것입니다. 종북세력들의 다양한 선전선동을 무력화시켜 대중동원을 좌절시키는 일을 계속하면서 대중에 대한 영향력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종북세력들의 적화거점들이 흔들리고 대중으로부터의 고립이 나타나게되면 급소를 타격하는 방식으로 조직, 단체들을  뿌리뽑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5.18 바로세우기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의 최후의 마지막 수순이라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