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을 읽어보신 분들은 모두 알고있을 것입니다.
해방이후 김대중의 이적행위와 검은음모를 분석하여 열거한 다음 마지막으로 언급한 내용이 있읍니다.

마지막으로 빠진것이 있어 추가한다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것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흉계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 두가지 사업이 중단되면 국네업체 1500개 기업이 도산되어지거나 파산되어진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기록되어져 있읍니다.

proview분석: 현대라는 기업 1/3을 김정일과 김대중의 음모로 북한으로 바쳤으니 다음은 어느기업을 사냥을 할까? 라고 김정일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개성공단 외에 더 넓은 대지를 공장지대 토대로 마련해 두었다는 노가다꾼(개성공단에 가서 일하고 돌아온 사람들)이야기들이 있읍니다. 기업을 점령하므로 인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려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음모는 아니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피해는 커져만 갈 것이다. 근로자들과 기업주들 중에는 피해가 있을지라도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미련없이 차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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