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함 폭침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증거도 없이 왜 연기만 피우나(박 지원),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전라도 민심이 그렇게 돌아간다.
중인지 사람인지 요상한 인간 김 용옥이가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일 확률은
0.00001%, 즉 10만 분의 1? 이딴 소리를 지꺼리는 김 용옥이에게 그럼 경우의 수를 나열해 보라면
10 개도 대지 못할 것이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 문제도 야당에서 알량한 김정은 괴뢰패당의 자존심을
 들먹이자 신문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방송에서 민주당이나 진보통합당의
 종북성향 의원들의 말짓을 따라 앵무새 처럼 따라 이렇쿵 저렇쿵 입방아를 놀려댄다.
대학교수든 국회의원이든 그들은 대를 이어 김일성 가에 충성하는 사람들이니 그렇다 치고
의식 없이 부회뇌동  하는 일반시만의 병리현상은 어떻게 치유해야 된다는 말인가?
종북척결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전제 하에서 정보기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대통령의 특단의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어떤 분의 글 속에 종북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고 했다.
종북의 논리란 명확한 증거를 들이 대도 그럴 리가 있습니까? 저는 견해를 달리 한다며
피해 가버린다.이런 놈의 꼴이라니, 팍팍 김이 새버리게 만드는 놈들이 바로 종북패거리들이다.
물타기의 명수들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는 김용옥, 이정희 같은 골수 종북들의 강연이 빈번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도교육감이 전교조 출신 장만채라서?
내 추측이 맞을 확률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전교조의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이들과 일대 전쟁을 치루지 않고  그게 가능하겠는가?

박원순 부자의 신검조작이 또 도마에 오르고 있다.
나 같은 멍청이가 들여다 보아도 박 주신의 신검은 가짜로 조작된 것이 틀림 없다.
이번에는 확실이 박 원순을 낚아채야 합니다.
사기꾼이 명년 선거에 다시 서울시장에 도전한다며 서울시민과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한심하다 할 수밖에------
고놈의 고향 ! 전라인이여 ! 제발 고향 떠나 서울에 살면 그래 서울시민으로 투표 해 !
그래야 참다운 주권행사가 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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