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논리 vs 노동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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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13-05-01 17:04 조회3,7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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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리가 되는군요.
자본의 논리 :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이윤 창출
노동의 논리 :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의 임금 쟁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본의 논리나 노동의 논리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즉,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노조법을 확인해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전에는 저는 노동의 논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본의 논리에 대해
좀 불편한 기색을 가졌는데, 노동의 논리나 자본의 논리가
서로서로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으면서부터 역쉬~~
노동의 논리도 그렇게 선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본의 논리는 그래도 투자라는 개념도 있고, 법의 제재를 많이 받는 반면에
노동의 논리는 파업권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거라서
투자라는 개념도 없으면서도
정치개입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회사를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되고, 이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갈수록 이기적 사회가 되어가는군요.
노조라는 힘을 바탕으로 회사와 싸워서 여러 사회단체, 종교단체에 호소하면
많은 월급을 받고도 노조에 가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노조 설립할 여력조차도 없는 회사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면,
적은 월급으로 투쟁할 여력조차도 없고, 사회단체, 종교단체는 신경 써주지도
않습니다.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인 세상이 되어버린, 이기적인 사회가 대한민국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자본의 논리나 노동의 논리가 가지고 있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 쟁취'라는 틀을 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즉,
'최적의 노력으로 최적의 이익 쟁취'라는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자본의 논리 :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이윤 창출
노동의 논리 :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의 임금 쟁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본의 논리나 노동의 논리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즉,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노조법을 확인해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전에는 저는 노동의 논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본의 논리에 대해
좀 불편한 기색을 가졌는데, 노동의 논리나 자본의 논리가
서로서로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으면서부터 역쉬~~
노동의 논리도 그렇게 선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본의 논리는 그래도 투자라는 개념도 있고, 법의 제재를 많이 받는 반면에
노동의 논리는 파업권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거라서
투자라는 개념도 없으면서도
정치개입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회사를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되고, 이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갈수록 이기적 사회가 되어가는군요.
노조라는 힘을 바탕으로 회사와 싸워서 여러 사회단체, 종교단체에 호소하면
많은 월급을 받고도 노조에 가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노조 설립할 여력조차도 없는 회사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면,
적은 월급으로 투쟁할 여력조차도 없고, 사회단체, 종교단체는 신경 써주지도
않습니다.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인 세상이 되어버린, 이기적인 사회가 대한민국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자본의 논리나 노동의 논리가 가지고 있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 쟁취'라는 틀을 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즉,
'최적의 노력으로 최적의 이익 쟁취'라는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삼성이 초일류기업으로 갈수 있었던 이유는 노조가 없으며, 전라도출신들을 중요한 요직에 앉히지 말라는 삼성 창업주 故이병철 회장 유지를 이어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