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정치인 다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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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4-25 14:08 조회3,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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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안 철수를 가리켜 서울대 전 교수, 전 동대학 융합대학원 원장,
전 대선후보 등으로 부르는데 ,
전 대선후보란 호칭이 과연 맞는 것일까?
장세동 씨를 가리켜 부르거나, 허경영을 가리켜 전 대선후보라면
이해가 간다. 그런데 안철수는 벽보 딱지 하나 붙어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새정치, 안철수의 새출발을 지켜봐 주십시오 !
새정치 또한 그렇다. 상당히 식견이 있다고 떠버리는 좌파 부스러기들 조차
안철수를 붕 띄우면서도 安의 새정치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한다.
대체적으로 국민의 신임을 잃은 기존의 정치프레임을 바꿔 보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도이다. 그렇다면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정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의 행태도
구태가 아니겠는가?
안철수는 정치 초자이다. 아직 영글지 못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청춘콘서트로
자칭 세계적 석학이라며 바람을 일으켜 정치에 입문한 얼짱 병아리일 뿐이다.
그런데 언론은 이런 安을 가리켜 거물정치인?
박지원이가 초딩 수학은 이해하는지 안 철수는 300분의 1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도 사람의 주디라서 오랜만에 옳은 정답을 말한 것 같다.
그렇습니다. 안철수는 300분의 1 중 하나의 초자 정치인에 불과합니다.
이제 安의원으로 호칭하겠지요. 차라리 속이 뒤집힐 일은 없어질 듯 하여
그나마 다행이라 안위를 해 봅니다.
전 대선후보 등으로 부르는데 ,
전 대선후보란 호칭이 과연 맞는 것일까?
장세동 씨를 가리켜 부르거나, 허경영을 가리켜 전 대선후보라면
이해가 간다. 그런데 안철수는 벽보 딱지 하나 붙어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새정치, 안철수의 새출발을 지켜봐 주십시오 !
새정치 또한 그렇다. 상당히 식견이 있다고 떠버리는 좌파 부스러기들 조차
안철수를 붕 띄우면서도 安의 새정치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한다.
대체적으로 국민의 신임을 잃은 기존의 정치프레임을 바꿔 보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도이다. 그렇다면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정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의 행태도
구태가 아니겠는가?
안철수는 정치 초자이다. 아직 영글지 못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청춘콘서트로
자칭 세계적 석학이라며 바람을 일으켜 정치에 입문한 얼짱 병아리일 뿐이다.
그런데 언론은 이런 安을 가리켜 거물정치인?
박지원이가 초딩 수학은 이해하는지 안 철수는 300분의 1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도 사람의 주디라서 오랜만에 옳은 정답을 말한 것 같다.
그렇습니다. 안철수는 300분의 1 중 하나의 초자 정치인에 불과합니다.
이제 安의원으로 호칭하겠지요. 차라리 속이 뒤집힐 일은 없어질 듯 하여
그나마 다행이라 안위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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